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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오랜만의 물갈이, <로렐라이> 일본 흥행 1위
일본 극장가가 오랜만에 물갈이를 했다. 지난주 새로 개봉한 <로렐라이>, <샤크>, <원피스 오마츠리 남작과 비밀의 섬>(이하 <원피스>)은 나란히 1위~3위에 오르면서 침체됐던 극장가에 새바람을 일으켰다. 세작품 모두 바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1위에 오른 <로렐라이>는 일본판 블록
글: 고일권 │
200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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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피터 잭슨,<반지의 제왕>배급사 상대 소송 제기
<반지의 제왕>3부작의 감독 피터 잭슨이 1편<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의 수익을 배급사 뉴라인시네마로부터 부당하게 갈취당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잭슨의 영화사 윙넛 필름스는 2월28일 LA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의 DVD 수익을 뉴라인이 제대로 정산해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뉴라인이 영화
글: 윤효진 │
200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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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토커에 시달리는 멜 깁슨과 할리 베리
지난해부터 계속되는 스토킹 때문에 멜 깁슨과 할리 베리의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멜 깁슨은 자신의 종교영화<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덕분에(?) 엉뚱한 광신자에게 스토킹을 두 차례나 당했다. 자크 싱클레어라는 이 스토커는 34살의 노숙자로, 신이 자신에게 멜 깁슨과 함께 기도하라는 미션을 부여했다고 믿고서 12통의 편지를 멜 깁슨에게 보냈고
글: 윤효진 │
200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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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최고의 독립영화, <사이드웨이> 外
최고의 독립영화, <사이드웨이>
2월26일 열린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서 <사이드웨이>가 올해 최고의 독립영화로 선정됐다. 알렉산더 페인의 <사이드웨이>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녀 조연상 등 무려 6개상을 휩쓸었다. 다음으로 주목받은 작품은 조슈아 마스턴의 <기품있는 마리아>. 이 영화는 신인각본상과
글: 윤효진 │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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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데니스 리처즈와 찰리 쉰 부부 이혼
할리우드 배우커플 데니스 리처즈(34)와 찰리 쉰(39)의 결별 소식이 외신에 보도됐다. 데니스 리처즈가 3월2일 법원에 제출한 이혼서류에 따르면 ‘타협할 수 없는 성격 차이’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리처즈는 둘째 아이를 임신중이며 이제 한 살이 되는 딸이 있다.
이들은 2000년 <Good Advice>에 함께 출연하면서 만나 200
글: 윤효진 │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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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트라이베카영화제 단편영화 경쟁부문 신설
관객과 만날 기회에 목말라하는 감독들에게 뉴욕 트라이베카영화제의 문이 활짝 열렸다. 3월3일 영화제측은 단편영화 경쟁부문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상금 5만달러와 맨해튼 극장에서 상영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여기까지는 일반 영화제와 별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응모와 선정방식이 색다르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인터
글: 윤효진 │
200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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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라스 폰 트리에, 신작에서 당나귀 도살장면 삭제
덴마크 출신의 도발적인 영화감독 라스 폰 트리에가 이제 막 완성한 <맨덜레이>
(Manderlay)에서 당나귀가 도살되는 장면을 삭제했다고 <AP>가 보도했다. 문제의 장면은 동물보호협회들로부터 원성을 샀던 장면이다. 그렇다고 라스 폰 트리에가 동물보호론자들의 뜻에 따른 것은 아니다. 감독은 “도살장면이 잔인해서가 아니라 영화 전체의
글: 윤효진 │
200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