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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런던올림픽 유치의 공로자는 한 무명감독
지난 7월6일 런던이 2012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자 영국 언론들이 한 무명감독의 공로를 치하해 눈길을 끌었다. <가디언>은 “스필버그와 베송을 이긴 굿리치”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IOC총회 막판까지 뉴욕과 파리가 강력한 개최지 후보로 런던과 경합을 벌였는데 바로 뉴욕의 프리젠테이션 영상물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글: 윤효진 │
200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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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의 중국 투자 러시
할리우드가 향후 수년 내에 중국에 1억5천만달러를 투자한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할리우드의 메이저 스튜디오가 중국영화를 미국 내에 소개하는 것은 물론, 중국어권 영화를 제작 투자하고, 중국 로케이션에 나서는 경향에 주목해, 미국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할리우드도 중국을 공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눈에 띄는 최근의 작업은 디즈니에서 진행
글: 박은영 │
200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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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니콜 키드먼, 단 25분 연설에 43만달러 받아
호주 출신 배우 니콜 키드먼이 역사상 가장 비싼 연설료를 받는다고 <IMDb.com>이 7월11일 전했다. 제5회 포브스 글로벌 CEO 연례 회의에 초청을 받은 키드먼은 25분동안 연설을 하는 대가로 43만5천달러를 받게 된다. 더 놀라운 것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리는 이 회의에 키드먼은 참석하지 않는다는 사실. 대신에 키드먼의 연설은
글: 윤효진 │
200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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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올리버 스톤과 니콜라스 케이지, 9·11영화 만든다
뉴욕의 세계무역센터가 무너진 지 4년만에 9·11테러를 생생하게 그린 영화가 만들어진다고 외신들이 7월9일 보도했다. 등 정치적인 영화에서 재능을 발휘해온 올리버 스톤 감독이 메가폰을 쥐겠다고 나섰다. 영화는 2001년 9월11일 당시 건물 잔해에 갇혔다가 가장 마지막으로 구조된 경찰 두 명의 이야기를 기초로, 생존자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글: 윤효진 │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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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폭스, 해외수입 10억달러 돌파 外
폭스, 해외수입 10억달러 돌파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중 이십세기 폭스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해외수입 10억달러를 돌파했다. 7월6일자로 해외 누적수입이 10억9천만달러라고 폭스 해외배급 담당자가 밝혔다. 가장 큰 기여를 한 영화는 3억7940만달러를 벌어들인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 1억1400만달러를 거둔 애니메이션 <
글: 윤효진 │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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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7월7일 테러 사태로 런던 극장가 거의 폐업
7월7일 오전(현지시간)에 발생한 폭탄 테러로 영국 런던 극장들은 거의 폐업 분위기라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테러 공격을 당한 지역은 러셀 광장, 킹스 크로스, 리버풀 스트리트 등 런던의 중심가다. 연극 공연장과 멀티플렉스 등 문화시설이 밀집해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UCI와 오데온 극장은 아예 영업을 정지했으며 다른 극장체인들도 혼란한 상
글: 윤효진 │
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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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빌 게이츠, 할리우드까지 노리나?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X박스용 게임 <헤일로> 영화화 계약 과정에 할리우드가 촉각을 곤두세웠다. 비디오게임을 영화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세계 최강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MS의 할리우드 첫 나들이인 만큼 할리우드의 이목이 집중된 것이다. 그런데 MS가 영화 제작·투자는 하지 않으면서, 창작권을 독점하겠다고 주장해, 한달 가
글: 박은영 │
200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