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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대릴 굿리치의 <영감>, 올림픽 유치에 결정적 기여
2012년 올림픽 런던 유치가 결정된 것이 7월6일이었고, 내국인에 의한 자살 테러로 판명된 런던 연쇄 폭탄 테러가 터진 것이 7월7일이었다. 지루하도록 평온한 일상을 즐겁게 자조하며 살아가기로 유명한 영국인들이지만 하룻새 천국과 지옥을 오간 격동의 일주일이었다. 그중에서도 누구보다 생애 절정의 순간이 빛바랜 시민은 2012년 올림픽 유치에 결정적으로
글: 김혜리 │
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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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666의 공포’ <오멘>이 부활한다
웬만한 옛날 영화들은 죄다 리메이크되는 가운데, 이십세기 폭스가 <오멘>을 리메이크한다고 7월20일 발표했다. 1976년에 만들어진 <오멘>은 리처드 도너가 연출하고 그레고리 펙이 주연한 영화로, 6월6일 6시에 태어난 악마의 아들이 인류를 파괴한다는 설정 등 종교적인 색채가 가미된 호러의 고전이다. <오멘>의 대성공에 힘입
글: 윤효진 │
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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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니콜 키드먼은 너무 늙어서 안돼?!
니콜 키드먼(38)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한 영화에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가디언>이 전했다. <페이 더 걸>(Pay the Girl)이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할리우드의 악명높은 ‘마담 뚜’ 하이디 플라이스에 관한 작품이다. 올해 초까지도 하이디 플라이스 역으로 니콜 키드먼이 가장 유력시됐다.
하지만 7월19일 실제 주인공인 플라
글: 윤효진 │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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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독일영화 죽이는 불법 동영상
독일 영화계도 온라인 불법 동영상으로 멍들고 있다. 온라인 불법 동영상 다운로드에 대한 독일 아헨대학과 4개의 컨설팅 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2004년 11월부터 2005년 3월까지 독일에 극장배급된 영화는 총 165편이다. 이중에서 온라인에서 불법 다운로드된 작품은 전체의 65%인 총 107편에 달한다. 시기별로 살펴보면 개봉 전에 유출된 작품이 30편,
글: 김수경 │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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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콜린 파렐의 섹스비디오, 일단 유통 금지
콜린 파렐이 섹스비디오 유출을 막아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것이 받아들여졌다. LA 고등법원은 19일 콜린 파렐의 전 여자친구 니콜 나레인에게 이 비디오테이프의 판매, 유통, 노출을 임시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다음 법정 청문회 일정은 8월10일로 잡혔다.
문제의 섹스비디오는 2년 반전에 여자친구이자 <플레이보이>잡지 모델인 니콜 나레인과 콜린
글: 윤효진 │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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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타워즈3> 일본 박스오피스 2주연속 1위
장마가 끝난 일본의 극장가도 여름성수기 분위기가 완연하다. 탑10에 신작이 4편이나 들어와 물갈이도 대폭되었고 기존 블록버스터들도 큰 낙폭없이 꾸준히 흥행수입을 늘렸다. 이번주 1위도 역시 예상대로 <스타워즈3>가 차지했다. 개봉전 열광적인 분위기가 그대로 극장가로 옮겨 가는중. 하지만 배급사 폭스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최고 기록인 127억엔
글: 고일권 │
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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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무질서한 격투의 미학 (+불어원문)
원화평 감독이 디즈니에서 <백설공주>의 쿵후 버전을 준비하고 있다. 그의 이름은 스타의 이름과 마찬가지로 판매를 위한 수단이 되었다. 원화평은 무술감독이다. 그는 우아한 율동, 번개처럼 빠른 속도에서조차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움직임 같은 유려한 형식을 창조했다. 그렇지만 그 형식이 하나의 표준이 됐다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그는 최소한
글: 아드리앙공보 │
200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