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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여름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5월 초부터 시작되는 미국의 여름영화 시즌이 석달도 남지 않은 현재, 대부분의 메이저 영화사들이 각자의 여름영화를 어느 시기에 개봉할 것인지 결정했다. 거의 매주 새로운 경쟁자를 맞게될 올해의 영화들은 다음과 같다. 포문을 여는 것은 파라마운트의 <미션 임파서블3>로 5월5일에 개봉한다. 워너의 <포세이돈>이 그 다음주에 따라붙은
글: 오정연 │
200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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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브로크백 마운틴>, 영국 아카데미 4개부문 수상 外
<브로크백 마운틴>, 영국 아카데미 4개부문 수상
리안의 <브로크백 마운틴>이 2월19일 열린 영국아카데미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 남우 조연상(제이크 질렌홀), 각본상 등 4개 부문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기대를 모았던 영국영화 <콘스탄트 가드너>는 편집상에 그쳤다. <카포티>의 필립 세이무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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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브로크백 마운틴>의 셔츠 두벌이 10만달러에 팔려
<브로크백 마운틴>에 등장했던 낡은 카우보이 셔츠 두벌이 10만달러 이상의 가격에 팔렸다고 <가디언>이 2월23일 전했다. 이 평범한 셔츠들은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두 카우보이들(히스 레저와 제이크 질렌할)이 각각 입었던 옷으로, 주인공들의 안타까운 사랑을 상징하는 중요한 소품이다. 배급사 포커스 피
글: 윤효진 │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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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금딱지 붙은 오스카
왜 다들 오스카상을 받고 싶어하는 걸까. 경제적 효용 때문인지도 모른다. 오스카 수상이 몸값 상승과 박스오피스 영향력 증가로 직결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니까. 하지만 트로피 자체가 쏠쏠한 돈벌이가 된다는 것은 미처 몰랐던 일이다. 암시장과 경매 사이트에서 거래되고 있는 오스카 트로피는 ‘일반적인 것들’만 해도 5만달러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유명 영
글: 김나형 │
200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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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브로크백 마운틴> 서울 시사기 (+영어원문)
지난 2월6일 씨네큐브에서 있었던 <브로크백 마운틴> 기자시사에 참석했다. 극장은 한국 기자들로 가득 차 있었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느껴질 정도의 분위기였다. 그리고 영화는 참석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힘이 있었고, 잘 만들어졌으며, 감동적이었다. 또한 극히 미국적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기도 했다. 만약 정서적인 측면에서 미국 문화의 현황
글: 달시파켓 │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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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제임스 본드 팬들, “대니얼 크레이그는 최악”
007시리즈 팬들이 새 제임스 본드 캐스팅에 대한 불만을 뒤늦게 터뜨렸다고 <AP통신>이 2월21일 전했다. 이 팬들은 최근 웹사이트 www.craignotbond.com을 만들어, 피어스 브로스넌 대신 대니얼 크레이그를 캐스팅한 제작진에게 새 007영화 <카지노 로얄>을 보이콧하겠다고 위협하고 나섰다. 37살 영국배우 대니얼 크레이
글: 윤효진 │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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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러시아 문학, TV로 살아나다
러시아 문학이 TV를 통해 새로운 부흥기를 맞고 있다. 러시아 TV 방송국과 감독들은 <안나 카레니나> <닥터 지바고>처럼 서구영화에 영감을 공급해온 러시아 소설들을 진정한 모국의 영혼을 담아 다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TV영화 <닥터 지바고>는 8시간짜리 11부작으로 5월에 방영을 시작할 예정이
글: 김현정 │
200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