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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세대교체를 앞둔 현시점, MCU 히어로들의 행방은?
※ <어벤져스: 엔드게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전 세계 극장가를 휩쓸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엔드게임>). 차곡차곡 쌓아올린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의 쉼표를 찍는 영화인 만큼 그 열기는 쉽사리 식지 않고 있다
글: 김진우 │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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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2027년까지 개봉예정 디즈니 영화는?
<아바타> 후속 시리즈, 새로운 <스타워즈> 3부작, 스티븐 스필버그가 각색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디즈니 라인업의 개봉 일정이 2027년까지 공개됐다. 지난 5월 7일 월트디즈니스튜디오(이하 디즈니)가 발표한 라인업에는 마블, 인수 합병한 이십세기폭스와 폭스 서치라이트의 영화들까지 포함됐다. <아바타>
글: 김성훈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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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왕좌의 게임> ‘용엄마’ 에밀리아 클라크, 시인으로 변모한다
현재 시즌 8이 방영 중,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 그 속에서 ‘용엄마’ 대너리스를 연기한 에밀리아 클라크의 차기 직업이 정해졌다. 5월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엠파이어>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렛 미 카운트 더 웨이스>(Let Me Count The Ways)에서 시인이 된다”고 전했다.
글: 김진우 │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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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블랙 시네마의 기수, 존 싱글턴 감독 별세
<보이즈 앤 후드>(1991)를 연출한 존 싱글턴 감독이 지난 4월 29일(현지시각) 51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수많은 동료 영화인들이 애도를 표했다. 새뮤얼 L. 잭슨은 그를 “젊은 영화제작자들을 위해 길을 터준 사람”이라고 칭했고 존 카펜터 감독도 트위터를 통해 “그는 재능 있는 감독이자 선한 사람이었다. 너무 이른 죽
글: 김현수 │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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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지난해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감독들의 차기작 소식
2018년 한 해,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감독들은 벌써 부지런히 신작 준비에 한창이다. 각종 시상식의 수상 행렬에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끔 만들던 감독들. <그린 북>의 피터 패럴리, <보헤미안 랩소디>의 덱스터 플레처 등 여섯 감독의 차기작 소식을 모아봤다.
<그린 북>의 피터 패럴리,
또 하나의 버디무비 탄생 예고
글: 심미성 │
20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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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영화X게임’ 새로운 스토리를 볼 수 있었던 영화 기반 게임들
오랜 역사와 함께 두터운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 지난 4월15일에는 시퀄 삼부작을 마무리하는 에피소드 9의 제목이 <스타워즈: 더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로 정해지고 티저 예고편까지 공개됐다. 또한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에서는 <스타워즈> 스핀오프 드라마 <만달로리안>도 준비 중
글: 김진우 │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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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재미로 보는 <왕좌의 게임> 속 과학
수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왕좌의 게임> 시즌 8이 4월14일(현지시간) 방영을 시작했다. 엄청난 인기에 더불어 리뷰, 지난 시즌 정리, 내용 예측 등 <왕좌의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중 미국 매체 <콜라이더>에서는 독특한 글을 선보였다. 물리학자 레베카 톰슨이 <왕좌의 게임> 속
글: 김진우 │
201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