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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현지보고] 본드 이전의 본드로 돌아갔다
논란은 아직까지 잦아들지 않고 있다. 분명히 해둬야 할 것은 논란의 중심이 ‘제임스 본드의 캐스팅이 적절한가’이지 결코 ‘아직까지도 007 이야기가 유효한가’는 아니라는 점이다. 본드의 존재는, 적어도 본고장인 영국에서는, 유효기간을 초월한 이념형이기에 캐스팅 문제는 ‘본드 나고 배우 났지, 배우 나고 본드 났나’라는 점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거칠고 투박
글: 나호원 │
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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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보랏…> 상영관 확대하며 2주연속 정상
카자흐스탄 킹카의 흥행돌풍이 2주째 계속됐다.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문화 빨아들이기>는 지난 주 837개 스크린에서 개봉해 1위를 거머쥔 데 이어, 2566개로 상영관을 확대한 2주차에도 정상을 차지했다. 일요일 집계된 <보랏…>의 흥행성적은 2900만 달러로 배급사인 20세기 폭스에 따르면 개봉 10일째의 누적수입은 67
글: 안현진 │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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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왓츠업] <쏘우3> 경계 경보 발효?!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관람을 삼가시길. 영국에 <쏘우3> 경계령이 내려졌다. 영화를 본 관객이 충격을 견디지 못해 쓰러지는 사태가 속출한 것. <가디언>에 따르면 영화 개봉일인 10월27일 하룻밤에만 3개의 극장에서 구급차를 호출했고, 5명의 관객이 응급구조사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정신을 회복했으며 한 여성은 아예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글: 최하나 │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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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한국영화, 리메이크 아닌 재촬영을 제안한다
지난 5년간 할리우드는 한국영화 리메이크 판권을 사들이면서 리메이크하지 않고 있었다. 그렇지만 요즘 들어서 바퀴가 굴러가기 시작한 듯하다. 한국영화의 첫 번째 리메이크작인 <레이크 하우스>가 개봉돼서 북미에서 그냥 괜찮은 정도인 5600만달러를 벌어들였고 다른 영화들도 곧 나올 태세다. <엽기적인 그녀>에 엘리샤 쿠스버트가 출연하기로
글: 달시파켓 │
20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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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왓츠업] <알파 독>, 개봉 연기 위기
정당한 재판을 받을 권리인가, 언론과 출판의 자유를 보장하는 미국 수정헌법 제1조인가. 십대 소년의 유괴·살인사건을 다룬 영화 <알파 독>이 민감한 법정분쟁에 휘말리면서 개봉날짜를 늦추어야 할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했다. 닉 카사베츠가 감독한 <알파 독>은 최연소 마약거래범이자 로스앤젤레스의 십대 소년 니콜라스 마르코비츠를 유괴해 살해
글: 김현정 │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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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큐브릭의 미완 프로젝트, 영화 제작 진행 중
스탠리 큐브릭이 남긴 미완의 프로젝트가 곧 영화화될 계획이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기사를 통해 큐브릭 사망 직후에 그의 사위 필립 홉스가 문서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루너틱 앳 라지>(Lunatic at Large)라는 제목의 트리트먼트를 찾아냈으며, 현재 그것을 바탕으로 영화제작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트리트먼트는 <
글: 정한석 │
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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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아메리칸필름마켓, 지역 특화 전략
지난해 주목할 만한 작품은 토론토, 베를린영화제에 빼앗기고, 최고가 판매기록은 모두 아시아영화들이 세우는 등 세계 최대 규모 영화마켓의 위신을 우려하게 만들었던 아메리칸필름마켓(AFM)이 2005년의 악몽을 씻을 수 있을까. 11월2일 미국 샌타모니카에서 8일간의 여정을 시작한 제27회 AFM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특화 전략이 될 것 같다. 한해 동안의
글: 오정연 │
200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