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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내 푯값은 어디로 가나요? - 할인 유무·할인 종류에 따른 영화 티켓값 경우의 수
극장에 가면 영화 한편을 보기 위해 무심코 결제하는 티켓. 그렇다면 관객이 지불한 티켓 금액은 도대체 누가 가져가는 걸까? 문득 예매 창을 들여다보다 이런 호기심을 한번쯤 품어본 관객이 있을 것이다. 원래 이뤄져야 할 산업 구조에서 정가를 지불한 티켓값은 과연 얼마나 배급사와 제작사에 돌아가는지. 혹은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한 티켓은 어떻게 산업 관계자들에게
글: 최현수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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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할인해드렸는데 비싸졌습니다. - 영화표 값과 할인 이슈의 타임라인
2000년대 중반, 한국영화의 제작과 멀티플렉스 기반의 극장산업이 부흥할 무렵부터 극장 3사(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의 영화표 할인과 무료 티켓 문제 등은 계속하여 제기돼왔다. 주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를 통해 이뤄진 영화계와 멀티플렉스간 갈등의 역사를 간략한 타임라인으로 정리했다.
2007년
대형 멀티플렉스 3사인 CGV, 롯데시네
글: 이우빈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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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영화 관람료에 얽힌 6가지 논점 ··· 객단가 이슈, 이동통신사 할인, 부금과 부율 등 ②
한국 관객이 영화관으로 돌아올 때
Q5. 극장업계의 분위기는?
멀티플렉스 3사(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로 대표되는 극장가에는 언제 봄이 올까. 팬데믹 이후 한국의 박스오피스 성적은 처참한 수준이다. 2019년 대비 2024년 극장업계의 매출 증감률을 볼 때 일본이 -9.4%, 중국이 -3.2%인 것에 비해 한국은 -46.7%의 수치를 기록하며
글: 이우빈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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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영화 관람료에 얽힌 6가지 논점 ··· 객단가 이슈, 이동통신사 할인, 부금과 부율 등 ①
푯값은 올랐는데 수익은 그대로인 이유
Q1. ‘객단가’ 이슈의 핵심과 경과는?
지난해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이하 영화인연대)가 출범하고, 한국 영화산업을 살리자는 기조 아래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영화계에 대두된 이슈는 바로 ‘객단가’다. 원래 경제용어에서 객단가란 매출액을 관객수로 나눈 수치로, 시장 소비자 1인당 평균 매입액을 의미한다.
글: 이우빈 │
사진: 최성열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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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영화표값 어떻게 해야 할까?
극장업에 기반한 국내 영화산업이 위기라는 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마치 양치기 소년의 우화처럼, 산업의 위기론이 이어질수록 왠지 모르게 이 위기감에 익숙해져 받아들이고 있는 분위기를 부인하기 어렵다. 하지만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지금이야말로 “한국 영화산업을 위한 골든타임”이며, 문제의 핵심엔 영화표 값에 얽힌 생태계 전반의 개
글: 이우빈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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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생생한 현장 고발을 사료(史料)로 만든 너무 늦은 개봉에 안타까움만, <스트리밍>
인터넷방송 플랫폼 ‘왜그’의 범죄 수사 전문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은 수준급의 입담과 프로파일링으로 미스터리 부문에서 구독자 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그의 타깃은 홍대 인근에서 발생한 ‘옷자락 연쇄살인’. 범인이 여성을 죽일 때마다 치맛자락을 잘라내 이런 이름이 붙었다. 우상은 신입 여성 스트리머 마틸다(하서윤)와 합동 방송을 열어 연쇄살인의 실마
글: 김경수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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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양산형 롱폼 콘텐츠가 되어버린, <백설공주>
거센 눈보라를 뚫고 태어나 ‘백설’이라 불린 왕국의 공주, 백설공주(레이철 지글러)는 부모의 부재 속에서 즉위한 이블 퀸(갈 가도트)의 하녀로 살아간다. 폭압적인 통치 속에 신음하는 민중을 마주한 백설공주는 미약하게나마 저항을 시도하나, 그 대가로 여왕의 살해 명령이 돌아온다. 깊은 숲으로 도망친 백설공주는 일곱 난쟁이와 도적단의 수장 조나단(앤드루 버냅
글: 남지우 │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