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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①] 30주년, 이렇게 준비해보았습니다.
할 만한 아이템은 다 해봤다. 오래된 잡지의 난제 중 하나는 뭔가 새롭고 특별한 걸 시도해야 할 시기에 벽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는 거다. 올해 내내 <씨네21> 30주년에 어울릴 기사를 준비하면서 머리를 싸맸다.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까 싶어 5주년, 10주년, 15주년, 20주년, 25주년 창간 기념호들을 쭉 돌아봤더니 오히려 선택지가 줄어
글: 송경원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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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의 이과감성]
[임수연의 이과 감성] 우리는 모두 정신 차려야 한다
“혜성이 태평양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데요? 파도라도 쳐요?” 미시간주립대학교 천문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생 케이트 디비아스키(제니퍼 로런스)는 우연히 태양계 외곽에서 혜성의 움직임을 포착한다. 제자의 발견을 축하하던 랜달 민디 종신 교수(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궤도 추정치를 계산하다 이 혜성이 6개월14일 후 지구와 충돌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글: 임수연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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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사치스러운 숙면 여행
자야 하는데 하며 누운 지 어느덧 한 시간 반이 되어갑니다. 부드러운 침대 속에 누워 있는 주제에 몸은 그 어느 때보다 뻐근하게 느껴지네요. 어떻게 돌아누워도 영 불편하기만 합니다. 이번 겨울은 절대 가지 않을 것 같더니만 그래도 봄이 오고 있긴 합니다. 예술가 놈들은 겨울잠에서 깨어 크고 작은 공연과 이벤트를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무대에 오르는 건 몇
글: 김사월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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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오디세이]
[이도훈의 영화의 검은 구멍] 몰입적인 영화 제작 환경 구축하기, 디지털 시각효과를 활용한 세계-만들기(3편)
영화 만들기에 뛰어든 사람들은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영화에 대한 불안을 안고 산다. 여타의 창작 행위가 그러하듯 영화 만드는 사람 또한 자신이 구상한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시행착오를 겪는다.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영화는 아직 볼 수 없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로 인해 영화를 만드는 사람은 자신의 영화에 대해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느끼면서
글: 이도훈 │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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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비평] 망설임 두번, <침범>
*<침범>의 결말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수영 강사 영은(곽선영)이 딸 소현(기소유)의 살해 충동을 달래는 한편 스스로와 타인의 안전을 도모할 방편으로 소현에게 닭을 도살할 기회를 마련한 장면은 시각적이고 심리적인 면에서 적지 않은 충격을 준다. 자식의 성정을 두려워만 하지 않고 어떻게든 포용해보려는 심정은 불경해 보일 수 있으나 뱀파이어와
글: 김성찬 │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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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비평] 속도를 높이되 도착하지 말 것: <크래쉬>라는 반복의 무대, <크래쉬: 디렉터스 컷>
익히 알려져 있듯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는 <크래쉬>에 우호적이지 않았다. 데이비드 크로넌버그는 인터뷰에서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당시 코폴라가 강한 반감을 표했으며 직접 상패를 건네주는 것조차 거부했다고 회상한다. 아이러니하게도 1998년 국내에 검열본이 개봉했을 때 <크래쉬>의 홍보 팸플릿에는 코폴라의 평이 실려 있다. “<
글: 김예솔비 │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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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김수민의 클로징] 서울의 봄
소련 사회주의가 실패한 시점은 언제인가. 소련 공산당에 향수가 있는 자들은 ‘페레스트로이카(개혁)’를 지목한다. 트로츠키주의자들은 “레닌 때는 좋았는데 스탈린이 파괴했다”고 한다. 김규항씨 같은 원칙적 사회주의자는 레닌 시절 이미 권력이 소비에트에서 공산당으로 넘어가면서 소련 사회주의가 실패했다고 짚었다. 여기에 얼마간 동조하면서도 내가 가리키는 시점은
글: 김수민 │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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