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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르 클레지오의 한국영화 산책
우리의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명인 장 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작품들이 한국어로 번역됐으리라 생각한다)는 새로 발간한 책에서 영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렇지만 평범한 ‘영화에 관한 책’, 이론이나 역사를 다룬 것은 아니다. 책 제목에서 르 클레지오는 ‘영화산책’(Ballaciner)라는 단어를 만들어내는데, 그 뜻은 ‘영화 속 산책’(ballade en
글: 아드리앙공보 │
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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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마지막 황제>팀의 도원결의
<마지막 황제>의 연금술사들이 다시 뭉친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신작을 위해 <마지막 황제>의 제작자 제레미 토머스와 각본가 마크 페프로가 모였다. 새 영화는 16세기의 작곡가 ‘베노사의 카를로 제수알도’에 대한 이야기로, 아내와 그녀의 정부를 살해한 뒤틀린 삶이 주된 줄거리다. 제레미 토머스는 <마지막 황제>처럼 역사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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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배트맨: 다크 나이트> 아이맥스로 일부 촬영
<배트맨: 다크 나이트>가 4개 시퀀스를 아이맥스 포맷으로 촬영한다. 조커 역의 히스 레저가 등장하는 장면도 이중 하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관객의 몰입이 쉬운 장점을 들어 “영화 전체를 아이맥스로 촬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전용 카메라로 촬영되는 아이맥스 장면들은 일반 극장에서는 HD를 능가하는 생생함을, 전용 극장에서는 아이맥스만의 탁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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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도쿄, 떠오르는 할리우드의 데뷔 무대
새 영화를 공개하는 특권은 더이상 틴셀타운의 전유물이 아니다. <스파이더맨 3>에 이어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역시 도쿄에서 6월28일 월드 프리미어를 갖기로 한 것. 일본은 전세계 매표수입의 10~15%를 차지하는 시장으로 때로는 북미 수입을 능가하기도 한다. 일본 디즈니의 마케팅을 책임지는 나카무라 겐지는 “미국을 제외하고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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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와호장룡> 전편, 판권료와 판권 두고 법정공방
<와호장룡>의 전편 제작을 두고 웨인스타인 컴퍼니와 컬럼비아픽처스가 소송을 앞두고 있다. <와호장룡>은 1940년대 무협소설 작가 왕두루가 쓴 <학경곤륜>의 4편을 영화화한 것으로, 왕두루의 자녀들은 “<와호장룡> 계약 당시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며 고액을 요구하고, 컬럼비아픽처스는 구두로, 웨인스타인 컴퍼니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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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판타스틱4: 미 조폐국의 위협
<판타스틱4: 실버 서퍼의 위협>의 홍보용 동전이 말썽이다. 이십세기 폭스는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기념품 제작사인 프랭클린 민트에 위탁해 2005년 캘리포니아주에서 발행한 25센트 기념주화 4만개를 <판타스틱4…>에 등장하는 ‘실버 서퍼’ 캐릭터로 장식했다. 실버 서퍼의 이미지가 부착된 이 동전의 다른 면에는 원래 디자인 그대로 조지
글: 장미 │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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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전쟁만 나빠요, 일본 사람 안 나빠요
나는 국가를 위해 죽으러 간다? 5월12일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 <나는 당신을 위해 죽으러 간다>가 국수주의 논쟁에 휘말렸다. 전직 작가이자 도쿄도지사인 이시하라 신타로가 각본을 쓰고 제작 총지휘를 맡은 이 영화는 2차 세계대전 말미 미국에 대항하기 위해 목숨을 던졌던 일본의 젊은이들을 그린 작품. 영화는 일명 ‘가미카제’라 불리는 자살특공대가
글: 정재혁 │
2007-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