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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공모절차 하자 있다
2월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관련 기관 업무보고는 조희문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위원장에 대한 성토장이었다. 민주당 조영택, 천정배, 최문순, 전병헌 의원은 영진위의 영상미디어센터, 독립영화 전용관 운영자 선정이 “해당 사업의 심사세칙까지 어겨가며” 파행적으로 진행됐다며 조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지만, 조 위원장은 국회의원들의 추궁에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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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영진위, 시네마테크 공모할 권리 있나?”
독립영화 전용관 및 영상미디어센터 운영자 선정과 관련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시네마테크 전용관 지원사업이 어떻게 추진될지에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참고로 영진위가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맺은 위탁협약 기간은 2월28일까지로 계약 종료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영진위는 “기존 지원사업을 공개공모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글: 이영진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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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아날로그 필름, 아직도 발전중이다”
패션용어를 빌려 표현하자면 최근 현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 정도라고 할까. <국가대표>(2009)로 첫 선을 보인지 불과 1년도 지나지 않아 대세가 된 레드원 카메라 말이다. 요즘엔 드라마 <추노>를 찍은 카메라로 더 유명하다. 이후 이 카메라로 안 찍은 영화를 세는 게 더 빠를 정도로 레드원 카메라는 충무로의 유행이 되었다. 이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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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정치 아닌 심사기준은 무엇입니까
공모(公募)인가 아니면 공모(共謀)인가.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의 ‘영상미디어센터 운용자 선정’이 특혜시비에 휘말렸다. 1월25일 영진위는 2010년 영상미디어센터 사업 운영자를 공모한 결과 (사)시민영상문화기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의 접수는 1월15일부터 시작됐는데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사)시민영상문화기구(이사장 장원재)는 1월6일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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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아바타> 천만 돌파, 충무로는 고민중
제임스 카메론이 제임스 카메론을 넘어설 기세다.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개봉 5주차를 맞은 <아바타>의 전세계 흥행수익은 1월19일 현재 16억624만달러다. 역대 1위인 <타이타닉>의 흥행수익은 18억429만달러였다. 관계자들의 예상대로 <아바타>의 수익이 20억달러를 넘어선다면, 제임스
글: 강병진 │
글: 이주현 │
글: 김성훈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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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2000년대와 함께 사라지다 [2]
2010년 개봉작 줄줄이 남았는데…
브리타니 머피 Brittany Murphy 1977. 11 ~ 2009. 12
배우 브리타니 머피가 32살의 아까운 나이로 이 세상을 떠났다. 12월20일 집 안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머피는 시나리오작가인 남편 사이먼 먼잭의 호출로 찾아온 응급요원의 비상조치에도 정신을 되찾지 못했다. 현재까지 사인은 자연적인 심장마비
글: 문석 │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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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2000년대와 함께 사라지다
2009년의 막바지, 영화계의 중요한 인물들이 타계했다. 너무도 갑작스러운데다 한꺼번에 찾아온 이들의 죽음에 망연자실할 뿐이다. 배우 브리타니 머피와 제니퍼 존스, 시나리오작가이자 감독 댄 오배넌, 그리고 저명한 영화평론가 로빈 우드의 삶과 죽음을 돌아본다. 편집자
‘울부짖는다’는 이것이었다
로빈 우드 Robin Wood 1931. 2~ 2009.
글: 송경원 │
200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