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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문전성시를 이루는 영화제를 위하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됐으면서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영화제가 내년에 개최기간을 옮기려 한다. 베니스? 칸? 사실 에든버러국제영화제다. 이 스코틀랜드 도시에서 매년 8월 개최되는 유명한 예술축제로부터 떨어져서 62회째 행사를 6월 말- 칸이 끝나고 난 3주 뒤쯤으로 - 로 기간을 옮긴다.
실제로 1947년 다큐멘터리영화제로 시작했지만, 에든버러는 1940
글: 데릭엘리 │
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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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미 감독연합, 시사용 DVD 발송 금지 外
미 감독연합, 시사용 DVD 발송 금지
미국감독연합이 제작사 또는 배급사에서 회원들에게 시사용 DVD를 발송하는 것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미국감독연합에 가입된 회원 수는 1만3400명으로, 이 조치에 대해 마케팅 규모가 작은 영화들이 수상 시즌에 공평한 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드림웍스와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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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완전 성인용 영화입니다
리안 감독의 차기작은 청소년 관람불가. <브로크백 마운틴>과 <와호장룡>을 감독한 리안의 신작 <색, 계>(Lust, Caution)가 미국영화협회(MPAA)로부터 17세 이하 절대 관람불가 등급인 NC17을 받았다. 양조위와 조안 첸, 미스 베이징 출신의 신인 탕웨이가 출연하는 <색, 계>는 2차대전 당시의 상하
글: 김도훈 │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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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가을걷이도 풍성하겠네
잭 스패로우와 스파이더 맨, 슈렉과 해리 포터 등 막강한 스타급 캐릭터들의 일제 귀환으로 지난해의 박스오피스 침체를 완전히 벗어난 미 극장가가 본격적인 가을맞이에 들어갔다. 할리우드의 가을영화 라인업은 여름 못지않게 뜨겁고 화려할 전망이다.
우선 두편의 서부극이 눈길을 끈다. 크리스천 베일, 러셀 크로가 주연한 <결단의 순간 3:10>(미국
글: 박혜명 │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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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할아버지가 만드는 영화
2008년은 ‘누벨바그’ 50년을 축하하는 해이다. 한편 그 당시 ‘급진적 젊은이’라고 불렸던 그들은 이제는 할아버지들이 됐다. 영화의 이 할아버지들은 2007년 최고 프랑스영화 중 몇편을 우리에게 주었다.
한국인들은 알랭 레네 감독의 <마음>의 애잔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었을 것이다. 85살의 레네는 허우샤오시엔이나 데이비드 린치가 그에
글: 아드리앙공보 │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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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미이케 다카시 신작 <신의 퍼즐> 外
미이케 다카시 신작 <신의 퍼즐>
<착신아리>의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신작으로 SF 로맨틱코미디 <신의 퍼즐>을 선택했다. 대학생 쌍둥이 형제가 천재 소녀를 만나 우주의 비밀을 풀어가는 이야기로, 기모토 신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영화의 많은 부분에 CG가 사용될 예정이며 미이케 감독은 “그동안의 선혈 낭자한 영화들과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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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톰 크루즈의 불운, 과연 어디까지?
역시나 저주받은 프로젝트였던 것일까. 주연배우 톰 크루즈가 사이언톨로지 교도라는 이유로 독일 정부로부터 촬영 허가를 받지 못하는 등의 수모를 겪었던 브라이언 싱어의 신작 <발키리>가 또 다른 이유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8월19일 현장에서 일어난 자동차 사고 때문이다. 영화에 등장하는 군사트럭이 코너를 돌면서 옆난간이 분리됐고, 차 안에 있던
글: 오정연 │
200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