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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독자설문 - 독자가 채운 30개의 잇다
<씨네21>은 창간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을 선보였습니다. ‘씨네21, _____ 잇다.’ 이 간결한 문장 안에는 1995년 4월14일, 1호가 나오던 날부터 영화와 영화인 그리고 관객을 연결하고자 했던 <씨네21>의 정체성이 담겨 있습니다. 영화로 한정하지 않고 더 다양한 매체, 더 낯선 이야기들과도 연결되겠다는 의지도 함께
글: 이유채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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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이어갑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로! 독자 Q&A 코너부터 다시 읽고 싶은 연재 1위, 스페셜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까지
창간 기념일이 있는 4월 한달간 <씨네21>은 창간 30주년 생일 파티를 열었습니다. 태동하는 한국영화와 함께 써내려온 잡지의 역사를 돌아본 뒤, 질문을 던지고(‘(한국)영화에 던지는 30가지 화두’) 봉준호 감독을 만나 영화와 매거진의 현재에 대해 논하고, 재개되는 미쟝센단편영화제를 꾸리는 감독 7인을 연결해 한국영화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글: 씨네21 취재팀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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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사랑이 너에게 하는 일, <바이러스> 강이관 감독
그 사람이라 사랑한 게 아니라 사랑하고 보니 그 사람이었다는, 조금은 낯간지러운 말. <바이러스>의 인물들은 당당하게 할 수 있으리라. 호르몬을 교란해 눈앞의 대상에게 푹 빠져버리게 하는 일명 ‘톡소 바이러스’에 전염되었으니 말이다. 이 바이러스는 얼마나 강력한지 맘에 안 들던 소개팅 상대, 광고성 메시지만 보내던 동창, 난생처음 만난 낯선 남자
글: 남선우 │
사진: 백종헌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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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생동감 넘치는 표현, 캐릭터 드라마 디자인을! - <갱스 오브 런던> 시즌3 김홍선 감독
2020년, 영국 스카이 애틀랜틱 채널과 미국 AMC 채널이 합작해 대성공을 시킨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의 세 번째 시즌이 지난 4월28일 국내 웨이브 채널에서 독점 공개됐다. 이번 시즌은 <변신> <늑대사냥>의 김홍선 감독이 리드 디렉터를 맡아 시리즈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1, 2, 7, 8화 4편을 연출했다. <
글: 김현수 │
사진: 백종헌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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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김수민의 클로징] 싱크홀
성장. 요즘 대선주자들이 앞다퉈 가장 강조하는 단어다. ‘성장하다’(Grow)의 어원 ‘Growan’은 ‘녹색’(Green)의 앵글로색슨어이기도 하다. 풀이 우거지는 풍경은 녹색의 탄생이자 성장의 원형이다. 성장은 땅에서 피어난 것이다. 녹색은 단단하면서도 잘 파이는 땅의 양가성에 뿌리를 내리며 성장한다. 경제의 성장도 한동안 그랬다. 건물과 도로도 땅의
글: 김수민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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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재미있게 놀고 건강하게 돌아가자 - 페퍼톤스 신재평, 이장원 ➁
재미있게 놀고 건강하게 돌아가자
- 신재평씨는 2022년 드라마 <치얼업>을 통해 드라마 음악감독으로 데뷔했다. 페퍼톤스의 기존 음악이 TV프로그램의 BGM으로 쓰이던 것과 달리 정해진 서사에 맞춰 음악을 새로 만들던 경험이 어떻게 남아 있나.
신재평 이후 행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치얼업>을 계기로 성장할 수 있었으
글: 정재현 │
사진: 최성열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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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everything is ok, everything is alright - 페퍼톤스 신재평, 이장원 ➀
-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연말 콘서트 <TWENTY>의 실황이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장원 밴드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공연의 실황을 어떤 형태로든 남기고 싶었다. 간단한 일은 아니다 보니 섣불리 추진하진 못하던 중 영화화 제의를 받았다. 쑥스러웠지만 수락까지 오래 고민하진 않았다.
신재평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글: 정재현 │
사진: 최성열 │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