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다
지난해 11월 그리스의 테살로니키국제영화제는 새삼스레 잊고 있던 무엇인가를 일깨워주는 경험이었다. 영화제에 가는 것이 다시 즐거움으로 다가온 것이다. 호텔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허름한 극장들에서 나는 하룻동안 예닐곱편의 영화를 볼 수 있었다.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린 것은 일본 거장 감독 나루세 미키오와 말레이시아 야스민 아마드의 회고전이었지만, 나는 주로
글: 스티븐 크레민 │
2008-04-10
-
[해외뉴스]
[해외단신] <섹스 & 시티: 더 무비> 테마 여행상품 탄생 外
<섹스 & 시티: 더 무비> 테마 여행상품 탄생
마놀로 블라닉을 신고 소호를 거닐고, 휘황찬란한 바에서 메트로폴리탄을 주문하는 꿈. <섹스 & 시티: 더 무비>의 개봉을 앞두고 한 여행사가 영화를 테마로 여행상품을 내놨다. 항공료를 제하고 2만4천달러의 경비를 요구하는 초호화 여행 패키지는 최대 12명까지만 신청이 가능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4-08
-
[해외뉴스]
[What's Up] 미디어에서 발화된 문명 충돌?!
미디어가 전파하는 문명 충돌 시대의 예고일까. 극우 성향의 네덜란드 자유당 의원 헤르트 빌더스가 지난 3월27일 정당 웹사이트에 올린 단편 <피트나>(Fitna: 아랍어로 ‘투쟁’이라는 뜻)가 모슬렘 세계의 격렬한 비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7분 분량의 이 단편영화는 9·11을 비롯한 자살폭탄 테러 화면을 코란 경전의 폭력적인 인용구와 함께
글: 김도훈 │
2008-04-08
-
[해외뉴스]
일본 우익, 이젠 영화 개봉까지 좌우한다?
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다큐멘터리 <야스쿠니>의 일본 개봉이 우익단체의 반대로 취소됐다. <야스쿠니>의 배급·홍보사인 아르고픽처스는 4월12일 예정이던 영화의 개봉을 “상영을 결정했던 극장으로부터 상영 취소를 통보받아 상영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야스쿠니>는 중국의 리잉(李纓)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로 야스쿠니 신사
글: 정재혁 │
2008-04-08
-
[해외뉴스]
MIT 천재들 카지노를 털다! <21> 2주연속 1위
MIT 천재들이 과학적을 이용해 카지노를 터는 이야기 <21>이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2주차 흥행성적은 1510만달러, 누적수입은 4553만달러다. 조지 클루니, 르네 젤위거의 <바보들>, 가족 어드벤처 <님스 아일랜드>, 공포영화 <루인스> 등의 신작이 개봉했으나 지난 주 1위로 개봉한 <21>
글: 안현진 │
2008-04-07
-
[해외뉴스]
겜블러 영화 <21>, 박스오피스 잭팟!
2008년 1/4분기를 마무리하는 3월 마지막주 북미 박스오피스는, 라스베가스를 무대로 펼처지는 도박 영화 <21>이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성적은 2370만달러, <영광의 날: 블레이즈 오브 글로리>와 <로빈슨 가족>이 개봉한 전년도 동기간과 비교하면 낮은 성적이지만, 3500만달러라는 제작비로 만들어진 <21>
글: 안현진 │
2008-03-31
-
[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노래하지 않는 스위니 토드?
뮤지컬영화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의 예고편을 자세히 보면 이상하게도 노래하는 장면이 하나도 없음을 알 수 있다. 스타 감독에 스타 캐스팅임에도 불구하고 할리우드는 이 영화를 뮤지컬로 팔거나 음악과 가사를 썼던 천재 스티븐 손드하임의 이름으로 광고하기를 두려워하는 것 같다.
손드하임은 <폴리즈> <어 리틀
글: 데릭 엘리 │
200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