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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여전사 장인! 뤽 베송 감독의 여성 액션 캐릭터들
뤽 베송 감독은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여성들의 머리에서,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강인함에 감명을 받아왔다. (중략) 남자가 돌아오지 않아서 훌쩍거리는 여자가 아닌 강인한 여자들에 대한 존경심으로 영화를 만들어 왔다."
유독 그의 영화에서 강렬한 여전사 캐릭터의 활약이 두드러진 이유가 엿보인다. 그의 신작 <
글: 심미성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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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디즈니 영화만 흥행하면 할리우드는 성공일까?
할리우드의 여름 시장 성적표가 공개됐다. 북미 흥행 5억달러(전세계 15억달러) 수익을 거둔 디즈니의 <라이온 킹>을 앞세운 할리우드의 올해 수익은 전년대비 감소했다. 데이터 회사인 컴스코어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의 여름영화 티켓 판매는 43억 3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2% 감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북미 시장의 2019년 티켓 판매량은
글: 김현수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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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 니콜라스 홀트, 마이클 섀넌까지, <커런트 워> 주연 배우들의 이 작품도 보셨나요?
<커런트 워>는 우리가 알고 있던 에디슨(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천재 발명가 이미지를 뒤집는다. 쇼맨십에 능한 그는 다분히 사업가적인 면모가 출충했다. 반면 진짜 천재는 에디슨의 강력한 라이벌 테슬라(니콜라스 홀트)였다. 두 사람은 각각 직류와 교류 전기 사용을 주장하며 영화의 제목과 같은 전류 전쟁(War of the currents)을 벌였다
글: 심미성 │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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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파이더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나간다
이제 더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에서 스파이더맨을 볼 수 없게 된다.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픽처스는 수개월간의 협상 끝에 결국 스파이더맨의 공동 사용에 대한 새로운 합의를 도출할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애초 MCU 영화에서 스파이더맨이 등장할 수 있었던 것은 2015년 소니픽처스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g
글: 김현수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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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액션은 아무나 하나! 후덜덜한 배우들의 운동법
근육 대 근육, 액션 대 액션의 대결이다. 8월14일 국내 개봉한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분노의 질주: 홉스&쇼>. 이전 시리즈에서는 대립 구도였던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팀을 이뤄 공동의 적을 상대하는 이야기다. 이번 영화에서도 그들은 악역들이 불쌍해 보일 정도의 무지막지한 액션을 자랑했다.
할리우
글: 김진우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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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쥬라기 월드 3> <겨울왕국 2> 등, 속편 대기 중인 영화들 언제 볼 수 있을까?
시리즈물을 즐기는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네 가지 소식. <쥬라기 월드 3>, <겨울왕국 2>, <베이비 드라이버 2>, <좀비랜드: 더블탭>에 관한 소식이다. 아직 개봉일이 요원한 작품도 있으나 올해 안에 만나볼 작품도 있다. 소소한 소식들에도 두 귀가 뜨이는 시리즈 팬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기를.
쥬라기 월드
글: 심미성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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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개봉 전 관람해두면 좋을 영화 6편
<킬 빌>, <펄프 픽션>을 만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어쩌면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될지도 모르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이하 <할리우드>) 개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타란티노는 "10편의 영화를 만들고 영화계를 은퇴하겠다"는 사실을 공공연히 밝혀왔다. 횟수로 아홉 째에 해당하는 이번 신
글: 심미성 │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