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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신인 창작자만큼이나 제작자에게도 도움”, PGK 창의인재동반사업 안은미 수행책임
PGK는 올해로 5회 연속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월 PGK 부대표로 선출된 안은미 수행책임은 과거 멘토로서 멘토링 프로그램에 임했던 경험을 들려주며 PGK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중요성을 짚었다. “매달 창작지원금 150만원이 지원되기 때문에 이 기간만큼은 멘티들이 자신의 작업에만 집중할 환경이 갖춰진다. 신인 창작자들은 기성 인력을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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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창작자 내비게이팅’ 현장을 가다, PGK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안은미 수행책임, 강원숙 프로듀서, 여주찬 PGK 사업팀장, 안영진 영화사 진 대표, 성지혜 감독을 만나다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업계에서 신인 창작자가 자력만으로 커리어를 쌓기란 쉽지 않다. ‘PGK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이처럼 막막함을 느끼는 신인들에게 업계 등용의 마중물이 되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영화 시나리오, 시리즈의 극본을 기획하고 작가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PGK 창의인재동반사업의 주된 목적이며 멘티들은 장편영화 시나리오와 시리즈 극본 1, 2부를 완
정리: 이다혜 │
사진: 최성열 │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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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성취감의 신세계, <장손> 배우 강승호
2013년 연극 <팬지>로 데뷔한 배우 강승호는 자신을 “공연만 해온 사람”이라 정의했다. 대학(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 때부터 거의 매해 무대에 섰고 인터뷰 당일에도 8월 초연한 <사운드 인사이드>로 관객과 만나고 있었다. 드라마 <트레이서> <마이 데몬>과 영화 <숏버스 감독행>(2021
글: 이유채 │
사진: 최성열 │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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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한 시대의 퇴장을 어떻게 담을지 고민했다, <장손> 오정민 감독
“가장 먼저 하고 지나가야 하는 이야기이자 꼭 내 첫 영화가 되어야 하는 이야기.” 두부 공장을 가업으로 잇는 3대 대가족의 삶을 시나리오로 쓰는 동안 오정민 감독은 설명할 수 없는 강한 확신이 들었고 5년간의 준비 끝에 장편 데뷔작 <장손>을 내놓았다. <화양연화>를 보고 양조위의 눈빛에 매료돼 영화 세계에 입문한 오정민 감독은 한국
글: 이유채 │
사진: 최성열 │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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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한국 독립영화 연속기획② ‘문창호지에 비치는 그 오래된 가족은’ - <장손>의 오정민 감독, 배우 강승호를 만나다
9월에 개봉하는 한국 독립영화 세편을 집중 조명하는 연속기획 두 번째 챕터의 메인 작품은 <장손>이다. 9월11일 개봉하는 <장손>은 자신만의 깊고 어두운 내면을 집요하게 들추어내는 단편 작업을 이어온 신예 오정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KBS 독립영화상, CGK 촬영상, 오로라미디어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
글: 이유채 │
사진: 최성열 │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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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크로스]
[트랜스크로스] ‘여기서 끝나는 게 정중하겠다’ 싶을 때 이야기를 마친다, <이중 하나는 거짓말> 펴낸 소설가 김애란
소설가 김애란은 헤르타 뮐러의 <숨그네>에 대해 쓴 글(<한국 작가가 읽은 세계문학>)에서 “인간은 참 이상해… 그렇지?”라는 질문을 길어올린 적이 있다. 목격하는 자리에서 이야기를 지어내는 자기 자신에 대한 고백이기도 한데, 독자와 창작자를 겹쳐내는 이런 자아상은 신작 장편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의 주인공 중 하나인 지
글: 이다혜 │
사진: 최성열 │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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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크로스]
[트랜스크로스] 오빠의 긍지, 가수의 책임감, <오빠, 남진> 남진
목포 부호의 장남으로 태어나 풍각쟁이는 안된다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베트남전에 파병돼 2년간 복무했고, 전역 후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노래 <님과 함께>를 발매해 대한민국 가수 중 최초로 ‘오빠’라 불렸다. 1980년대 군사정권의 정치적 탄압을 받아 낙향, 도미했지만 이후에도 <빈잔> <둥지> 등이 두
글: 정재현 │
사진: 최성열 │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