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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인터뷰] “모든 시간이 아름다운 청춘이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배우 진영, 다현
한때 첫사랑 기억 조작이란 단어가 유행했다. 따지고 보면 제법 잘 어울리는 단어 조합이다. 돌아갈 수 없는 호시절을 회상할 때면, 아리고 부끄러운 실수마저 풋풋하고 서툴러서 끝내 그리운 순간이 된다. 동명의 대만 청춘영화를 리메이크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노스텔지어를 자아낼 얼굴로 진영과 다현을 선택했다. 개인 촬영의 순서를 정하
글: 최현수 │
사진: 백종헌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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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프리뷰] 루루 헨드라 감독, '생존자의 땅'
<생존자의 땅>Tale of the Land
루루 헨드라 / 인도네시아, 필리핀, 타이완, 카타르 / 2024년 / 99분
10.04 B3 16:00 / 10.05 C3 10:00 / 10.09 C7 10:00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보르네오 섬의 바다 위에 한 수상가옥이 위태롭게 떠 있다. 그곳엔 다약 원주민인 마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글: 김철홍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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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프리뷰] 후루카와 고 감독, '가네코의 영치품 매점'
<가네코의 영치품 매점>Kaneko’s Commissary
후루카와 고 / 일본 / 2024년 / 126분
10.04 C3 19:30 / 10.10 C7 16:30
물리적 접촉이 허락되지 않는 응시와 대화의 기술인 면회는 어쩌면 가장 사려깊은 소통의 방식일지도 모른다. 교도소 수감자의 가족을 위한 영치품 전달과 면회 대리 서비스를 운영하
글: 박수용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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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프리뷰]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감독, '더 킬러스'
<더 킬러스>The Killers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 한국 / 2024년 / 119분 /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10.04 L2 19:00 / 10.07 L3 10:30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소설 <살인자들>과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이 스크린을 통해 새롭게 펼쳐진다. &
글: 조현나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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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프리뷰] 이제한 감독, '환희의 얼굴'
<환희의 얼굴>
이제한 / 한국 / 2024년 / 126분 /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
10.05 KT 16:00 / 10.07 L3 19:30 / 10.08 L3 12:00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된 <환희의 얼굴>은 단편소설처럼 목차를 비추며 주인공 환희와 연결된 다양한 인물과 상황을 보여준다. 환희는 곳곳에 존재한다. 하루는
글: 이자연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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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프리뷰] 연상호 감독, '지옥 시즌2'
<지옥 시즌2> Hellbound Season 2
연상호 / 한국 / 2024년 / 139분 / 온 스크린
10.04 B1 19:30 / 10.09 L5 16:00
박정자의 충격적인 부활로 끝을 맺은 <지옥> 시즌1을 기억한다면 정진수의 복귀로 문을 여는 시즌2의 이야기가 더욱 반갑게 다가올 것이다. 첫 고지가 도래한 뒤로 4년
글: 박수용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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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프리뷰] 쟝샤오쉐엔 감독, '몽골말 죽이기'
<몽골말 죽이기> To Kill a Mongolian Horse
쟝샤오쉐엔 / 말레이시아, 홍콩 / 2024년 / 98분 / 아시아영화의 창
10.05 L2 20:00 / 10.06 C7 20:00 / 10.10 C2 19:30
뛰어난 경마 기수였던 두 친구 사이나와 하싸는 생계를 위해 전통 기마극단에 취업한다. 아버지의 빚과 도시에 사
글: 박수용 │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