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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2020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심사 규정 완화, <기생충>의 운명은?
LA, 뉴욕, 런던 거주자에게 한정된 기존 방식 포기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도입으로 공정성, 편의성 대폭 확대
2020년 2월 9일로 예정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최우수 국제영화상 부문(구 외국어영화상)에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 아카데미 측은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공정성, 편의성을 확대할 방침을 알렸다. 자격을 갖춘 모든 유권자들이
글: 심미성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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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누구를 더 좋아했나요? 전성기를 함께한 할리우드 라이벌 배우들
이 얼마 만인가. 세기의 라이벌이었던 두 배우가 함께 극장가를 찾았다. <람보 : 라스트 워>로 돌아온 실베스터 스탤론과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로 돌아온 아놀드 슈왈제네거다. 심지어 자신들을 스타덤에 올려줬던 대표 캐릭터로 복귀했다. 이미 승패는 결정 난 듯하지만 같은 시기에 람보와 터미네이터가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는 것 자체로
글: 김진우 │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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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국내에서 리메이크했던 다양한 해외 원작 영화들
2018년 한국 영화 흥행 3위를 기록했던 <완벽한 타인>. 그로부터 1년이 지난 현시점 원작 영화인 이탈리아의 <퍼펙트 스트레인저>도 국내 관객들을 찾았다. 코미디와 진지함을 오가는 상황, 기막힌 반전, 삽입곡 등의 세부 요소까지 그대로다. <완벽한 타인>의 흥행에는 탄탄한 원작의 위력이 적지 않았음을 실감할 수 있다.
글: 김진우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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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데뷔작 <블러드 심플>로 돌아온 코엔 형제에 관한 소소한 사실 13가지
형제 중의 형제, 코엔 형제의 데뷔작 <블러드 심플>이 지난 17일 극장 개봉을 했다. 1984년 작이지만 국내에선 첫 개봉. 늦어도 너무 늦은 방문이다. 오직 코엔 형제의 영화에서만 누릴 수 있는 블랙코미디적 파국. 그 영감의 원천과 이들의 행보에 관한 열세 가지 사실들을 나열해 봤다.
영화 + 철학
코엔 형제는 '사이먼스 락 칼리지
글: 심미성 │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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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마블 영화 관련 코멘트에 얽힌 할리우드의 논란
“아예 보지 않는다. 보려고 노력해봤지만 그건 영화가 아니다. 솔직히 배우들은 최선을 다해 연기하고 있지만 영화라기보다는 테마파크처럼 느껴진다. 인간의 감정이나 심리적인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려는 영화(cinema)라고 하기 어렵다.” 마틴 스코시즈 감독이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영화에 대한 생각을 밝힌 뒤 다양한 반응이 쏟아져나오
글: 송경원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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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CCO에 임명
케빈 파이기가 마블의 중심에 우뚝 섰다.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 대표가 CCO(Chief Creative Officer)라는 새로운 직함을 추가해 그룹 내 영향력이 더욱 거대해졌다. 지난 10월 15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마블 엔터테인먼트 그룹 내의 마블 스튜디오를 총괄하는 케빈 파이기 대표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이
글: 김현수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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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걸작이냐 문제작이냐, 호불호 엇갈린 2019 개봉 영화 4편
어쩌면 지금 가장 첨예한 논쟁의 영화는 <조커>다. DC 코믹스의 오랜 역사를 누구보다 큰 존재감으로 지켜왔던 슈퍼 빌런 조커. 그의 내면에 악이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내밀한 탐구가 토드 필립스 감독의 영화 <조커>에 담겼다. 그러나 평단과 관객의 반응은 그야말로 극과 극이었다. <조커>보다 더 먼저 개봉한 쿠엔틴 타
글: 심미성 │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