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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아이유, 강동원, 송강호의 유사가족 이야기 ‘브로커’…칸 “따뜻” vs “얄팍”
[한겨레]
[오승훈의 이 칸 저 칸] 고레에다 히로카즈 ‘브로커’
고레에다가 연출하고 송강호·강동원·아이유 출연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 둘러싸고 모인 유사가족
기존 가족 이야기에서 생명에 대한 질문까지 나아가
외신 평가는 호평과 혹평으로 엇갈려…수상 여부 관심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가고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26일 저녁(이하 현지시각), 프랑
글: 한겨레제휴기사 │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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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에서 잡은 ‘별의 순간’…‘혹성’의 방해에서 탈출하라
[한겨레]
[오승훈의 이 칸 저 칸] 할리우드 스타 실물 영접 해프닝
칸에만 가면 톰 크루즈 볼 줄 알았더니
“스타 얼굴 직접 보기는 하늘의 별 따기”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크리스틴 스튜어트
핸드폰으로 찍는데 보디가드의 끈질긴 방해
“칸에 가면 톰 크루즈 실물 영접할 수 있나요?”
칸에만 가면 할리우드 배우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
글: 한겨레제휴기사 │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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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정주리 감독 “영화 구상 때부터 배두나는 굳건한 동지”
[한겨레]
[오승훈의 이 칸 저 칸] ‘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인터뷰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
영화 ‘도희야’ 이후 8년 만에 칸 찾은 감독
실화 ‘콜센터 실습생 사망사건’이 모티브
“아이들에게 벌어진 고통스러운 일 알고 싶었다”
“너무나 한국적인 이야기고, 심지어 저도 잘 몰랐던 사건에서 시작한 영화여서 과연 외국 관객들의 공감을 받을 수 있을
글: 한겨레제휴기사 │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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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영화제]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 첫시사 첫반응
배우 이정재가 감독, 각본, 주연까지 맡은 영화 <헌트>가 5월19일 자정 칸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헌트>의 첫시사 첫반응을 전한다.
이주현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이 사실만으로도 <헌트>는 호기심이 생기는 영화다. <도둑들> <암살
글: 이주현 │
글: 임수연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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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미 평론가들이 꼽은 올해의 영화는 '파워 오브 도그' 시리즈는 '석세션'...'오징어 게임' 2관왕
넷플릭스 영화 <파워 오브 도그>, HBO 시리즈 <석세션>이 미국 평론가들의 선택을 받았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 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파워 오브 도그>가 영화 부문 최고상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파워 오브 도그>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가 열리기 직전 영국에서 열린
글: 배동미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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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 출연할까?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12월15일 개봉
토비 맥과이어도, 앤드류 가필드도 등장하지 않았다. 소니픽처스는 한국 시각으로 11월17일 오전 10시30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1대, 2대 스파이더맨을 연기한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등장한다는 소문과 달리 두 배우는 공식 예고편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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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동미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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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티모시 샬라메 X 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 베니스영화제 첫 반응
눈이 마비될 정도로 황홀 vs 불친절한 서사, 시사 뒤 평 엇갈려
“눈이 마비될 정도로 황홀하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이 제 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9월3일(현지시간) 처음 공개됐다. 영화의 원작은 1965년 프랭크 허버트가 쓴 동명의 SF소설로 휴고상과 네뷸라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20
글: 송경원 │
202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