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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특집] 박보영에 의한, 박보영을 위한, 박보영이라 가능한
우리는 박보영의 어떤 모습을 기억하고 있을까. 앞으로 박보영의 어떤 모습을 보고 싶을까. 12명의 <씨네21> 기자, 객원기자가 각자의 기억과 기대감을 기반으로 10개의 질문에 답했다.
박보영과 가장 케미가 좋았던 배우는?
<과속스캔들>의 차태현은 “박보영과 청량함의 시너지를 내 작품의 공기를 만들”(남선우)었으며 “탁구를
글: 조현나 │
글: 씨네21 취재팀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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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특집] 과속스캔들>부터 <미지의 서울>까지, 박보영이 통과한 이름들
딸기밭 주인은 미지로 분한 미래의 이름을 자꾸만 다르게 부른다. 미희, 미영, 민지…. 입술을 붙였다 떼며 발음하는 글자를 전부 내뱉을 기세로 실수를 거듭하다 마침내 미래를 미래라 부를 수 있게 된 남자처럼, 우리는 박보영이 지나온 배역들을 하나씩 되새기면서 비로소 ‘박보영’이라는 이름이 가진 밀도를 알아차린다. 그가 배우로서 쌓아온 지층들이 모두 한
글: 남선우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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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우리의 오늘은 무수한 어제로 이뤄져 있다, <미지의 서울> 박보영 ➁
- 박보영 배우의 눈물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과속스캔들> 정남이가 아빠 현수(차태현)를 원망할 때에도, <늑대소년>에서 철수(송중기)를 억지로 보낼 때에도 박보영 배우가 울기 시작하면 관객은 하릴없이 백기를 들게 돼요. 왜 우리는 박보영이 울면 스르륵 함께 울게 될까요.
제가 많은 슬픔을 경험해봐서 그런 것 같아요. 제 주변
글: 이자연 │
사진: 최성열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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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두발로 일어설 때 비로소 보이는 것, <미지의 서울> 박보영 ➀
- <미지의 서울>이 공개된 첫주, 1인2역의 차이를 미세하게 드러내는 배우 박보영의 연기에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보냈어요. 팬덤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얼떨떨하다”는 반응을 전하기도 했죠.
<미지의 서울>이 두 인물을 연기해야 한다는 점에서 에너지가 두배 들긴 했지만 늘 작품에 임하던 대로 최선을 쏟아낸 건 변함이 없어요. 제
글: 이자연 │
사진: 최성열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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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특집] Park Bo Young, 우리 곁에 박보영
김연수 소설가가 그랬던가. 일기를 쓰는 것은 인생을 두번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과거의 일을 반추하면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오직 혼자만이 통과할 수 있는 이 고독의 시간은 사뭇 박보영과 닮아 있다. 단순히 그가 일기 쓰는 배우로 유명해서가 아니다. 그가 써내려간 어둠이 곧 나의 어둠처럼 보이고, 그가 그려낸 일상적 기쁨이 곧 나의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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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LIST] 설인아가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
배우. 시리즈 <노무사 노무진> <반짝이는 워터멜론> <사내맞선>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 출연
맥주와 레몬수
술맛을 잘 몰랐다. 그런데 30년 만에 처음으로 퇴근 후 집에서 330ml 맥주 한캔을 마시는 즐거움을 알게 됐다. 마시는 즐거움으로는 레몬수도 빼놓을 수 없다. 전엔 일일이 레몬을 착즙해 먹었
글: 씨네21 취재팀 │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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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리뷰] <샌드맨 시즌2> <새터데이 나잇>
<샌드맨 시즌2>
넷플릭스 / 12부작 / 쇼러너 앨런 하인버그 / 출연 톰 스터리지, 비비엔 아체암퐁, 그웬돌린 크리스티, 제나 콜먼 외 / 7월3일, 7월24일 공개
플레이 지수 ▶▶▷ | 20자평 – 다시금 눈이 뜨이는 판타지의 비주얼, 이야기는 다소 밋밋하지만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샌드맨>이 시즌2로 돌아
글: 이우빈 │
글: 이유채 │
글: 최현수 │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