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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 리뷰] <엑스오, 키티> 시즌3
넷플릭스 | 연출 셔윈 실라티 외 | 출연 애나 캐스카트, 최민영, 김지아, 이상헌 | 공개 4월2일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 고등학생 키티(애나 캐스카트)는 한 가지 결심을 한다. 친구 민호(이상헌)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것. 부산 여행에서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 하지만 예기치 못한 불청객들이 끼어들며 번번이 타이밍을 놓친다. 한편 여행에 합류한 친구
글: 이유채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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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스포츠 중계, 콘텐츠 이상의 전략
2026년 봄은 글로벌 OTT 플랫폼이 스포츠를 활용하는 전략을 입증한 계절이다. 먼저 넷플릭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을 중계했다. 한국에서도 이정후가 출전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넷플릭스는 이번 독점중계를 통해 자신의 영역을 라이브 스포츠까지 확장하며 “프리미엄 이벤트는 넷플릭스에서 본다
글: 김조한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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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CJ ENM와 TBS·U-NEXT& ‘2026 프랑스 영화주간’ 홍보대사 배우 김신록&넷플릭스 <러브 어페어>&정주리 감독 <도라> 칸영화제 초청
CJ ENM, 일본 TBS·U-NEXT와 합작법인 설립
CJ ENM이 일본 지상파 TBS, 현지 OTT 플랫폼 U-NEXT와 손잡고 한·일 콘텐츠 협업을 시작한다. 양사는 단순 공동 제작을 넘어 IP 기획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통합 밸류 체인 구축을 위해 합작법인 ‘스튜디오모노와’를 도쿄에 공식 설립했다. 초기 자본금 12억5천만엔(약 116억원)
글: 김태연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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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한국영화 골든타임을 맞출 수 있을까? - 영화계 추경예산 656억원과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간담회에 담긴 기대와 우려
지난 4월14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인디그라운드에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주도 아래 이어진 간담회는 홀드백 법제화 폐지, 스크린상한제, 최소상영일수, 펀드 확대 등 현재 영화계를 둘러싼 다양한 현안에 의견을 청취하고, 2026년 영화분야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홍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간담회에는
글: 이자연 │
사진: 백종헌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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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스위치를 켜고 끄다가
스위치를 켰다, 껐다. 이걸 잘해야 오래 간다. 슬픔엔 역치가 있는 법이라 주변이 온통 괴롭고 어려운 소식뿐이라도 내내 괴로워만 하면서 살 순 없다. 전쟁의 화마 속 매일 불의, 부당, 부조리한 뉴스로 넘쳐나지만 다들 묵묵히 오늘을 살아간다. 그 앞에 ‘아무 일 없는 듯, 평온하게’ 따위의 말을 쉽게 붙이는 건 무례하고 둔감한 짓일 것이다. 슬픔이 자신
글: 송경원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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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라인]
[비평] 편집된 장면들, 조현나 기자의 <애프터 더 헌트>
루카 구아다니노의 신작 <애프터 더 헌트>에 다양한 혹평이 쏟아졌다. “캠퍼스 성추행 사건을 다룬 이 영화는 (생략) … 지나치게 길고 과장되어 있다”(<가디언>)거나 “뒤죽박죽된 <TAR 타르>처럼 느껴진다”(<버라이어티>)는 것이 중론이다. 위계에 의한 성폭력 사건이 소재란 점에서 <TAR 타르> &
글: 조현나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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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누구를 위한 복잡함일까? - 사진작가, 소설가, 뮤지션, 평론가, 영화감독 5인이 예술활동증명 과정을 말하다
예술활동증명 논란의 당사자 5명을 한자리에 모았다. 예술활동증명을 신청했지만, 승인을 반려당한 예술인들이다. 여기엔 국내를 대표하는 인디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멤버인 윤덕원도 있다. 항간에서는 ‘윤덕원도 탈락하는 제도에 누가 붙을 수 있나?’라는 의문이 맴돌았을 정도다. 다른 참가자들 역시 수년 동안 출판, 사진, 방송, 음악, 평론, 영화계에서 뚜렷한
글: 이우빈 │
사진: 최성열 │
202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