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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보여준 원작 코믹스 트리비아
*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중에서 원작 코믹스의 스토리라인과 가장 동떨어진 작품이다. 타노스의 만행을 되돌리기 위한 양자 영역 내의 ‘시간강탈’이란 소재는 원작과는 전혀 다른 전개를 보여주는 대표적 장치다. 하지만 여전히 원작 코믹스와 함께 보면 영화의 재미를 풍성하게 즐길 트리비
글: 김현수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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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떠나보내며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참 뜨거운 엔딩이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8일 만에 국내에서는 800만 관객을 돌파해 700억원이 넘는 수익을 거뒀고, 5월 2일 현재까지 전세계 시장 수익까지 더하면 1조원이 훌쩍 넘는다. 과연 이 영화가 어떤 흥행 기록을 더 갈아치울지 기대되는 한편, 영화 흥행 소식이 사회뉴스 면에 실리는 것에 대
글: 김현수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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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카란크> 대 <어벤져스: 엔드게임>, ‘로맨스 세계관’으로 맞서다
최근 인도는 선거철을 맞이했다. 선거 자체가 킬러 콘텐츠니 극장가도 주춤하는데,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바로 이 틈을 파고들어 4월 26일 개봉했다. 인도영화와의 정면 승부를 피한 채 틈새시장을 공략한 이 작품은 사전 예매부터 열띤 분위기를 조성하며 초당 18장의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이를 견제하고 등장한 인도영화가 <카란크>다.
글: 정인채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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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유태경 감독의 <열혈남아>
감독 왕가위 / 출연 유덕화, 장만옥, 장학우 / 제작연도 1988년
나는 하숙생으로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 갓 상경한 대학 새내기 시절, 하숙집에서 선배들의 머슴(?) 생활을 했는데 그들은 밤에 나를 종종 불러 재밌는 이야기를 시키곤 했다. 처음 며칠은 무사히 넘겼지만 레퍼토리는 바닥났고 재미가 없거나 준비된 얘기가 없으면 난감했다. 몇주 뒤 새로
글: 유태경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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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TVIEW]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초밀착 리얼’의 명과 암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이 악덕 사업주를 응징하는 MBC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하 <조장풍>)을 보고, 화요일 밤 11시에 KBS2로 채널을 돌리면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2019>(이하 <회사2019>)가 이어진다. 의자 바퀴가 걸리는 ‘쫄대’ 유무로 직급에 따른 사무실 권력 서열을 가늠하는가 하면,
글: 유선주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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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MIB에 스파이가 있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Men in Black: International
감독 F. 게리 그레이 /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테사 톰슨, 리암 니슨, 에마 톰슨 /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개봉 6월
MIB 조직이 물갈이됐다. 이번엔 남남이 아닌 남녀 콤비다.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할 조직 MIB에 스파이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
글: 김성훈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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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어린 의뢰인> 유선 - 이해하기 힘든 인물의 근원을 찾아
머리카락을 단단하게 묶을 때마다 지숙(유선)의 얼굴은 서늘하고 섬뜩했다. “사이코패스를 연기한 건 <검은 집>(2007) 이후 처음”이라는 유선은 “이해하기 쉬운 인물은 아니었지만 아동학대가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걸 알려 고통받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 어땠나.
=지숙이 등장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