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1]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⑰] <다니엘 이즌 리얼> 애덤 이집트 모티머 감독 - 신체 훼손의 공포를 통해 인간 내면을 탐구한다
<다니엘 이즌 리얼>은 어린 시절 총기사고 현장을 목격한 트라우마로 ‘다니엘’이라는 환상의 친구를 만들어낸 루크가 겪는 심리적인 갈등과 신체 훼손에서 오는 공포를 절묘하게 뒤섞은 작품이다. “소설 원작자 브라이언 드로와의 첫 만남부터, 영화화하기 위해 스토리 전반을 구성하고 배우 캐스팅을 완료해 촬영하기까지 7년 반이 걸렸다”고 한다. 이 과정
글: 이나경 │
사진: 오계옥 │
2019-07-17
-
[스페셜1]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⑯] <초의태인간> 후지이 슈고 감독 - 공포가 극대화되는 바로 그 순간
<초의태인간>은 그림 한장에서 출발하는 이야기다. 괴물 나마하게가 아기를 안고 있는 그림이다. 일본 메이지 시대에 활동했던 화가 이토 세이우가 일본 전통 공연인 라쿠고 <괴담 치부사 에노키>로부터 영감을 받아 그렸다. “그 그림으로부터 강한 영감을 받았다. 나마하게는 게으른 사람을 혼내주는 요괴로 알려졌지만 일반적으로 부모가 아이를
글: 김성훈 │
사진: 박종덕 │
2019-07-17
-
[스페셜1]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⑮] <로맨틱 코미디> 엘리자베스 생키 감독 - 로맨틱 코미디의 여성 혐오에 대해
“로맨틱 코미디가 그리는 남녀 관계가 진짜라고 믿었다. 결혼하고 나서 그게 아니란 걸 깨달았다.” <로맨틱 코미디>는 오랫동안 사랑했던 장르가 “남성 시선에서 이상화된” 여성상을 강요해왔다는 것을 깨달은 엘리자베스 생키 감독의 에세이적 다큐멘터리다. 역대 로맨틱 코미디 영화 클립만으로 구성된 이 작품의 제작비는 1만8천파운드(약 2700만원).
글: 임수연 │
사진: 박종덕 │
2019-07-17
-
[스페셜1]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⑭] VR <애프터이미지 포 투모로우> 싱잉 천 감독·슈이 추 안무가 - 관객은 공간에 따라 다른 체험을 한다
가상현실(VR)과 공연이 만났다. 지난 6월 28일, 비욘드 리얼리티 섹션이 열리는 부천아트벙커B39에서 특별한 무대가 마련됐다. 대만 출신의 싱잉 천 감독이 연출하고 슈이 추 안무가가 춤을 춘 VR 영상 <애프터이미지 포 투모로우> 상영이 끝난 뒤, 슈이 추가 야외무대에서 영상 속 안무를 그대로 재현했다. 막 VR 장비를 머리에서 벗은 관객은
글: 김성훈 │
사진: 박종덕 │
2019-07-17
-
[스페셜1]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⑬] 가네코 슈스케 감독 - 괴수영화의 영혼을 발견하다
가네코 슈스케 감독은 이른바 성공한 덕후다. 괴수영화의 오랜 팬이었던 그는 1990년대 일본 괴수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헤이세이 가메라 3부작’을 연출했다. 올해 처음으로 부천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의외로 느껴질 만큼 부천영화제에 딱 어울리는 가네코 슈스케 감독은 늦은 만큼 올해 영화제에서 가장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부천 초이스 심사위원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19-07-17
-
[스페셜1]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⑫] <팡파레> 이돈구 감독, 배우 임화영·박종환·남연우·이승원·박세준 - 오래 살아남을수록 외로워지는 현장!
설상가상의 연속이다.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J(임화영), 위급 환자로 가장한 형제 강도 희태(박종환)와 강태(남연우), 두 사람으로부터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고 나타난 쎈(이승원), 그리고 쎈이 부른 백구(박세준) 등 다섯 인물이 핼러윈데이 영업이 거의 끝나가는 이태원의 바에 등장할 때마다 상황은 갈수록 나빠진다. 코리안 판타스틱: 경쟁부문 감독상과 여우주연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9-07-17
-
[스페셜1]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⑪] <더 룸> 크리스티앙 볼크만 감독, “아이들에게도 그들만을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
올해 부천영화제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 작품상은 <더 룸>에 돌아갔다. 영화제 초반부터 입소문을 타고 일찌감치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작품이다. <더 룸>은 원하는 것은 모두 가져다주는 마법의 방이 견인한 파국을 다룬 미스터리물이다. 매트와 케이트 부부는 수십년 전 이 집에서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다고 전해 들은
글: 임수연 │
사진: 오계옥 │
2019-07-17
섹션명
- - 전체기사(79,832)
- - 국내뉴스(14,201)
- - 해외뉴스(5,918)
- - 소식(345)
- - culture highway(235)
- - 한국영화 블랙박스(194)
- - culture & life(53)
- - 씨네스코프(830)
- - 해외통신원(1,329)
- - 기획리포트(636)
- - 영화제(603)
- - obituary(34)
- - 경기도 다양성영화 G-시네마(34)
- - 현지보고(144)
- - 알고봅시다(131)
- - 메모리(33)
- - 씨네21리뷰(6,668)
- - coming soon(346)
- - 케이블 TV VOD(13)
- - 도서(2,564)
- - 정훈이 만화(854)
- - 스페셜1(8,558)
- - 스페셜2(1,620)
- - 커버스타(1,681)
- - 인터뷰(845)
- - 액터/액트리스(272)
- - 후아유(352)
- - staff 37.5(115)
- - trans x cross(137)
- - people(215)
- - 편집장이독자에게(783)
-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219)
- - tiview(326)
- - 디스토피아로부터(288)
- - 곡사의 아수라장(37)
- -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71)
-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51)
- - 노순택의 사진의 털(42)
- - 이화정의 다른 나라에서(5)
- - 송경원의 덕통사고(5)
- - 김현수의 야간재생(5)
- - 정지혜의 숨은그림찾기(5)
- - 내 인생의 영화(88)
- - 윤웅원의 영화와 건축(21)
- - 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12)
- - 오승욱의 만화가 열전(32)
- - 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33)
- -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34)
- - 마감인간의 music(131)
- - 영화비평(271)
- - 대학탐방(147)
- - 입시가이드(147)
- - 학과별 가이드(27)
- - 합격 필승전략(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