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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평론④] 우수상 조현나 이론비평 전문 - 마틴 맥도나 감독론
복수극을 다룬 기존의 영화들을 상기해보면 대부분 화려한 액션 신을 동반하여 가해자에 대한 통쾌한 복수를 통해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는 형식이었다. 대체로 선과 악이 명확한 권선징악의 형태로 보복의 과정이 다소 잔인하더라도 관객은 이를 암묵적으로 허용하고 오히려 더 열광하기도 한다. 때문에 인물간의 관계나 감정은 옅어지고 자극과 폭력을 앞세워 관객의
글: 조현아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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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평론③] 최우수상 당선자 박정원 - 솔직하고 소박하게, 오랜 여운이 남는 글을 쓰고 싶다
올해 영화평론 당선자들은 공통점이 있다. 영화 전공자도 아니고 특별히 이론적인 공부를 한 적도 없으며 그저 영화를 보고 이야기하는 게 좋아서 용기를 낸 사람들이라는 거다. 좋아하는 영화가 왜 좋은지, 자신이 사랑하는 말의 힘을 빌려 차분히 전달하는 것. 어쩌면 그거야말로 영화비평의 본질인지도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박정원 당선자의 글은 평론의 위기라는
글: 송경원 │
사진: 최성열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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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평론②] 최우수상 박정원 작품비평 전문 - 린 랜지 감독의 <너는 여기에 없었다>
<너는 여기에 없었다>엔 폭력이 없다. 살인 청부업자 조가 아동 성범죄 조직에 납치된 소녀들을 구하러 다니는 이 영화에선 많은 이들이 죽어나가지만 영화는 정작 폭력과 살인의 생생한 묘사에 관심이 없어 보인다. 오프닝 시퀀스에선 이미 임무를 끝낸 조가 망치에 묻은 피를 닦아낸다. 관객이 볼 수 있는 건 살육의 과정이 아닌 지난한 뒤처리뿐이다. 이
글: 박정원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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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평론①] 최우수상 박정원 이론비평 전문 - <동경의 황혼>과 <강변호텔>을 중심으로
홍상수의 23번째 장편영화 <강변호텔>(2018)을 보면서 오즈 야스지로의 마지막 흑백영화 <동경의 황혼>(1957)을 떠올린 것은 어떤 이유에서였을까. 끊임없이 변모해온 홍상수의 영화 세계에 다른 감독의 이름을 거론하는 건 게으른 접근법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강변호텔>이라는 영화가 가지는 모종의 기운과 정념들이, 어떤
글: 박정원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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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스페셜] 여전히 평론의 의미를 탐색하는 이들을 응원한다 ① ~ ⑥
제24회를 맞은 <씨네21> 영화평론상의 주인공이 나왔다. 영화 글쓰기의 호흡이 날로 짧아지고 지면을 통한 깊이 있는 사유를 만나기 점차 힘들어지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영화 비평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은 있다. <씨네21> 영화평론상은 그 마음을 받아줄 소중한 분출구 중 하나다. 올해도 많은 지원자가 비평 지면의 문을 두드렸는데 특히
글: 씨네21 취재팀 │
일러스트레이션: 다나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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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컨텐츠로 재테크 한다’ 저작권 공유 서비스 본격 런칭
일반인들도 영상 콘텐츠로 돈을 버는 시대가 본격화 되고 있다.
영상으로 돈을 버는 것은 연기나 제작에 능력이 있어, 영화, 드라마 촬영을 하거나 제작자나 배급또는 제작 투자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돼야 가능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기존 영상 수익 시장과는 다른 온라인을 통한 OTT(over the top) 컨텐츠가 수익을 내면서 개인 크리에이터 및
글: 씨네21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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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LIFEPLUS 시네마위크 2019’ 현장
9편의 영화와 함께하는 한여름 한강에서의 영화 같은 순간 ‘LIFEPLUS 시네마위크 2019’가 한창인 지난 8월 10일,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을 찾았다. 한낮의 열기가 식어갈 때쯤, <말아톤>(2005)의 초원이가 좋아하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활용한 ‘말아톤 세트’, 귀여운 고양이 모양의 주먹밥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세트’ 등
글: 이나경 │
사진: 오계옥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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