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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공정거래위원회 ‘푹’과 ‘옥수수’의 기업결합 승인 결정
유튜브와 넷플릭스에 대항할 국내 대형 OTT(Over The Top) 업체가 탄생했다. KBS·MBC·SBS 지상파 3사의 합작 회사인 콘텐츠연합플랫폼(CAP) '푹'(POOQ)과 SK브로드밴드의 OTT '옥수수'의 기업결합 신청에 대해 지난 8월 20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최종 승인을 결정했다. 공정위는 “국내 OTT 시장이 급속하게 변화
글: 송경원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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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인간의 music]
[마감인간의 music] 카녜이 웨스트 , 노동요의 재발견
카녜이 웨스트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는 본업인 음악 외에도 패션계에서 걸출한 인물로 알려졌다. 이곳에 음악 얘기를 쓰고 있지만, 나의 본업은 패션 저널리스트이다. 그래서 패션 이야기라면 카녜이 웨스트처럼 하나의 문화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인물에 관해서는 쓸 이야기가 많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의 음악에는 별로 끌린 적이 없었다. 랩 스타의 허세
글: 홍석우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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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변신> 김홍선 감독, "잘잘못을 따지기 힘든 이야기가 흥미롭다"
김홍선 감독의 필모그래피는 하나의 가닥으로 쉽게 잡히지 않는다. 실제 장기밀매 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공모자들>(2012) 이후 그는 김우빈, 이현우 같은 젊은 얼굴들을 내세운 케이퍼 무비 <기술자들>(2014)을 만들었다. <반드시 잡는다>(2017)는 ‘~들’로 제목을 짓던 법칙을 깨면서, 노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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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액션은 아무나 하나! 후덜덜한 배우들의 운동법
근육 대 근육, 액션 대 액션의 대결이다. 8월14일 국내 개봉한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분노의 질주: 홉스&쇼>. 이전 시리즈에서는 대립 구도였던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팀을 이뤄 공동의 적을 상대하는 이야기다. 이번 영화에서도 그들은 악역들이 불쌍해 보일 정도의 무지막지한 액션을 자랑했다.
할리우
글: 김진우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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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쥬라기 월드 3> <겨울왕국 2> 등, 속편 대기 중인 영화들 언제 볼 수 있을까?
시리즈물을 즐기는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네 가지 소식. <쥬라기 월드 3>, <겨울왕국 2>, <베이비 드라이버 2>, <좀비랜드: 더블탭>에 관한 소식이다. 아직 개봉일이 요원한 작품도 있으나 올해 안에 만나볼 작품도 있다. 소소한 소식들에도 두 귀가 뜨이는 시리즈 팬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기를.
쥬라기 월드
글: 심미성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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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돈 워리>, 비범했던 감독이 만든 또 한편의 평범한 영화
구스 반 산트 감독에 대한 최근의 평가들은 좋지 않다. 그는 최근 10년간 인상적인 작품을 만들지 못했으며 <밀크>(2008)에서부터 초기의 실험정신을 잃었다는 평가들이 그것이다. 이런 평가에도 불구하고 <아이다호>(1991)나 <엘리펀트>(2003)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영화를
글: 박지훈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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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암전> 김진원 감독 - ‘미친’ 설정과 관객의 접점을 고민했다
“12년 전에도 이곳에 왔었는데….” 8월의 한낮에 <씨네21> 스튜디오를 찾은 김진원 감독이 장편 데뷔작인 고어영화 <도살자>(2007)로 인터뷰를 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20대 후반에 한국 공포영화의 신성으로 등장했던 그는 꽤 긴 시간이 흘렀어도 호러 마니아들 사이에서 잊히지 않는 이름이었다. 장고 끝에 나온 <암전>은
글: 김소미 │
사진: 최성열 │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