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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그것: 두 번째 이야기> 안드레스 무스치에티 감독, “아무리 고통스러운 과거라도 돌아보아야 한다”
<그것>을 성공적으로 연출한 안드레스 무스치에티 감독이 속편 <그것: 두 번째 이야기>의 연출을 맡았다. 스티븐 킹 원작을 어떻게 연속성 있게 그리려 했는지 무스치에티 감독에게 직접 들었다.
-<그것>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였다. TV시리즈로, 영화로 만들어져 대중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 이야기인데, 영화로 만들겠다고
글: 안현진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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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그것: 두 번째 이야기>, 어린이들은 어른이 되고 공포는 완성된다
오싹한 공포영화인 동시에 뭉클한 성장담인 <그것>(2017)의 두 번째 챕터가 펼쳐진다. 원작 속 플래시백 구조를 서사 순서로 재배열한 이야기의 뒤쪽에 해당하는 <그것: 두 번째 이야기>다. 오는 9월 4일 개봉하는 <그것: 두 번째 이야기>의 롱리드 이벤트가 지난 6월 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관객의 공포심을 팽팽
글: 안현진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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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장기용 - 힘빼기와 욕심내기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고유성은 ‘나쁜’ 놈 같지는 않다. 과잉진압에 의한 폭행치사 혐의로 5년형을 선고받은 사연은 억울해 보이고,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지만 그 패기가 밉지 않다. 그렇게 들이대다가 잘 넘어지고, 피도 잘 흘린다. ‘젊음’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으니 실제 모습과 겹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했지만, 적당히 농담을 던지며 초면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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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김아중 - 진짜인 가짜
수감 중인 범죄자가 더 나쁜 범죄자를 잡는 이야기인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서 김아중은 ‘나쁜 녀석들’팀의 유일한 여성 멤버 곽노순으로 활약한다. 원작 드라마에는 없던, 새롭게 창조된 캐릭터인 곽노순은 사기전과 5범의 범죄자다. 이성과 감성에 두루 호소하고, 화려한 언변과 외적 매력을 무기 삼아 상대의 허를 찌르는 곽노순의 매력은 김아중이라
글: 이주현 │
사진: 최성열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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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김상중 - 진심이 깃든 한방
"올해로 데뷔 28년인데 그중 절반을, 정확히는 13년간 <그것이 알고 싶다>를 진행했다." 김상중 배우는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쌓아온 이미지를 책임감처럼 받아들이고 있었다. 배우로서 특정 이미지에 갇히는 게 답답할 법도 하건만 “작품에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 환영한다”는 그의 답변은 잔바람에 흔들리지 않을 자존감이 묻어난다. 김상중 배우는
글: 송경원 │
사진: 최성열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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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마동석 - 이것이 영리한 액션이다
'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리는 캐릭터. 드라마 <나쁜 녀석들> 시리즈의 박웅철에 대한 마동석의 생각이다. 압도적인 힘과 귀엽고 인간적인 면모를 두루 갖춘 박웅철은 마동석을 스타덤에 올려놓은 ‘마블리’ 이미지의 시작을 알리는 인물이었다. 또 박웅철은 마동석이 액션배우로서의 특색을 살려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계기가
글: 장영엽 │
사진: 최성열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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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마동석·김상중·김아중·장기용 - 최강의 팀워크
‘나쁜 녀석들’이 돌아왔다. 지난 2014년 케이블 채널 OCN에서 방영된 인기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스핀오프 버전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9월 11일 개봉한다. 원작 드라마는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이 더 나쁜 악을 소탕한다’는 설정의 흥미로움과 김상중, 마동석 등 주연배우들의 선 굵은 호연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했다.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