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1]
[추석, 한국영화②]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손용호 감독, "한국영화에도 이런 시리즈물이 자리 잡을 때가 됐다"
"영화에서만 줄 수 있는 재미가 무엇일지 고민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연출을 맡은 손용호 감독의 목표는 처음부터 뚜렷했다.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매력을 살리고 세계관을 이어받되 굳이 극장까지 와서 봐야만 하는 이유를 만드는 것, ‘극장판 <나쁜 녀석들>’은 시작부터 끝까지 그 분명한 목표를 향해 내달린다.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19-09-04
-
[스페셜1]
[추석, 한국영화①]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범죄오락액션의 최대치
스크린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다운 액션이란?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서는 특수범죄수사과 구성원 각자의 매력을 골고루 활용한다. 액션 역시 설계자 오구탁, 전설의 주먹 박웅철, 브레인 곽노순, 독종 고유성 네명의 캐릭터에 맞춰 각기 다른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구탁 반장은 전체 판을 읽는 사람인 만큼 맨몸보다는 총을 활용한 경찰다운 액
글: 송경원 │
2019-09-04
-
[스페셜1]
추석 한국영화 빅3, 어떤 영화부터 보실래요? ①~⑥
대격돌! 추석 극장가 빅3의 면모를 보니 ‘대격돌’이란 말이 딱이다. 무슨 영화를 봐야 할지 고민을 덜어줄 추석 화제작 3편의 리뷰와 강점, 감독 인터뷰까지 ‘미리’ 선점해 특집으로 꾸려봤다. 세 작품 모두 앞선 연결고리로 인한 ‘기대감’이 크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먼저 마동석, 김아중, 김상중, 장기용이 활약하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글: 씨네21 취재팀 │
2019-09-04
-
[해외뉴스]
여전사 장인! 뤽 베송 감독의 여성 액션 캐릭터들
뤽 베송 감독은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여성들의 머리에서,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강인함에 감명을 받아왔다. (중략) 남자가 돌아오지 않아서 훌쩍거리는 여자가 아닌 강인한 여자들에 대한 존경심으로 영화를 만들어 왔다."
유독 그의 영화에서 강렬한 여전사 캐릭터의 활약이 두드러진 이유가 엿보인다. 그의 신작 <
글: 심미성 │
2019-09-04
-
[국내뉴스]
아련(▰˘◡˘▰ ) + 오글오글(◉_◉), 2000년대 인터넷 소설 원작 영화들
사랑에 눈 뜬 10대들의 설렘 가득한 순간을 그린 <애프터>. 영 어덜트 장르 특유의 트랜디함을 무기로 타깃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다. 그런데, <애프터>는 독특한 원작을 가지고 있다. 바로 ‘팬픽’이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안나 토드가 보이그룹 ‘원 디렉션’을 주인공으로 인터넷에 연재했던 소설을 영화화 한 것이다. 웹상에서 무려
글: 김진우 │
2019-09-03
-
[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김동현 메리크리스마스 본부장의 <식스 센스>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 출연 브루스 윌리스, 할리 조엘 오스먼트 / 제작연도 1999년
나에겐 너무 어려운 요청이다. ‘내 인생의 영화’라니? 술에 물 탄 듯, 물에 술 탄 듯한 내 성격에 그동안 봐왔던 수많은 영화 중에서 한편을 콕 집어내라니? <매트릭스>를 선택하면 <쇼생크 탈출>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쇼생크 탈
글: 김동현 │
2019-09-03
-
[현지보고]
<그것: 두 번째 이야기> 7명의 배우들, “1편을 영감 삼아 7명의 배우가 함께 짐을 나누어졌다”
성인이 된 7명의 루저클럽 멤버들. 빌 역의 제임스 맥어보이, 베벌리 역의 제시카 채스테인, 벤 역의 제이 라이언, 리치 역의 빌 헤이더, 스탠리 역의 앤디 빈, 마이크 역의 아이제이아 무스타파, 에디 역의 제임스 랜슨을 만났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인가.
=제임스 맥어보이_1편은 공포영화인 동시에 미국적인 성장담이라
글: 안현진 │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