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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스페셜 토크 지상중계 - 한국에서 여성으로 영화를 만들고 본다는 것은 ①~③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간에 의미 있는 토크 행사들이 열렸다. 여성주의의 영화적 실천을 표방했던 여성영상창작집단 바리터의 3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토크 ‘바리터 30주년의 의미를 말하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제작 지원 프로그램 피치&캐치의 10주년을 돌아보는 라운드테이블 ‘대화가 필요해: 여성영화 지원에 대해 우리가 말하고 싶은 것’, 한국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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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2019 홍성국제단편영화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홍성군 일대서 열려
천년 역사의 고장인 충남 홍성 하면 한우와 대하부터 떠오르는데 이제는 단편영화도 추가해야 할 듯하다. 2019 홍성국제단편영화제가 ‘영화를 (통해)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꿈꾸는)’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홍성군 일대에서 열린다. 장 마리 스트라우브 감독의 <호수의 사람들>, 권하윤 감독의 <버드 레이
글: 김성훈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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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멜로 춘추전국시대! 2000년대를 주름잡던 국내 멜로영화들
가뭄 같은 한국 멜로에 내린 비랄까.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며 국내 멜로영화의 수가 점점 줄고 있는 가운데, 정지우 감독의 신작 <유열의 음악앨범>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코미디를 덜어내고 드라마에 집중해 정통 멜로의 결을 유지한 영화다. 부족한 개연성, 진부한 전개 등으로 적잖은 혹평도 받고 있지만 오래간만에 등장한 한국 정
글: 김진우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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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2020년까지 개봉 예정인 슈퍼히어로 영화 총정리
지금 이 시간에도 새로운 히어로들은 부지런히 나올 채비를 하고 있다. 덩달아 히어로 영화 팬들의 눈길도 바빠진다.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을 DC의 기대작 <조커>부터, 2020년까지 팬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줄 슈퍼히어로 영화 라인업을 정리했다. 모든 영화의 개봉일은 북미 기준임을 밝힌다.
조커
Joker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
글: 심미성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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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세계 2> 볼 수 있나요? 국내 흥행작들의 속편 제작 근황
감독들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 애당초 어떤 감독들의 머릿속에 구상된 이야기는 영화 한 편으로 끝날 수 없었다.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는데, 관객들의 호응이 따른다면 금상첨화다. 관객들 역시 마찬가지. 만족스러운 영화라면 자연히 속편을 기대하기 마련이다. 최근 속편 제작 소식을 알려온 <강철비>, 그리고 궁금한 관객이 많을 <신세계&
글: 심미성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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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아메리칸 스킨>에 대한 미국 언론 반응
8월 28일 개막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토드 필립스 감독의 <조커>와 더불어 기립박수를 받은 영화 <아메리칸 스킨>은, 성추행 논쟁으로 데뷔작 <국가의 탄생>(2016)과 함께 가라앉았던 네이트 파커 감독의 두 번째 영화다. <국가의 탄생>과 마찬가지로 파커가 영화의 연출, 각본, 주연을 맡은 <아메리칸 스
글: 안현진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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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빛의 과거>
기억은 재편되고 조작된다. 나에게 유리하게. 동일한 사건에 대해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감정은 당연히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그 사건을 같이 겪은 사람들끼리 대화를 나누다 보면 ‘사건’의 팩트까지 서로 다르게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때 네가 그랬잖아”, “난 그런 적 없어. 그건 네가 그랬지.” 오랜 친구 사이에 이런 말다툼은 매우 비일비
글: 김송희 │
사진: 백종헌 │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