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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6호 [경쟁] 빛이 있는 곳으로 한 걸음 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임선애 감독 인터뷰
연애는 여행을 닮았다. 출발하기 전에 가장 설렌다. 도착하고 나면 몰랐던 세상이 펼쳐진다. 언젠가는 기어코 끝난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몇 장의 사진과 기념품을 만지작거리며 물을 뿐이다. 다시 가볼 수 있을까?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 참석한 사강(수지)과 지훈(이진욱)도 궁금해한다. 비슷한 시기에 다른 경로로 이별
글: 남선우 │
사진: 백종헌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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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6호 [경쟁]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용감하다, <허락되지 않은> 하산 나제르 감독 인터뷰
“영화인이라면 언제나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이란 정부의 검열과 제작 금지 처분에도 창작을 지속한 여정을 한 마디로 압축했다. 역시 이란 출신인 하산 나제르 감독은 거장의 묵직한 격언을 내면화한 신작 <허락되지 않은>으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다큐멘터리와 픽션이 혼
글: 남선우 │
사진: 최성열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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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6호 [경쟁]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임선애 / 한국 / 2025 / 108분 / 경쟁
9.22 BH 16:30 / 9.23 L4 12:00 / 9.24 SH 20:00
비행기에 탄 아이는 코가 찌릿할 걸 알면서도 사이다를 마신다. 어린 승객에게 음료를 건넨 승무원 사강(수지)도 그런 사랑을 한 적이 있다. 상대는 이미 가정을 이룬 남자이자 같은 일터의 기장인 정수(유지태). 준비된 결
글: 남선우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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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6호 [경쟁] 소녀
서기 / 대만 / 2025년 / 124분 / 경쟁
9.22 B2 12:30 / 9.24 CX 09:00
대만-홍콩 스타 서기의 장편 데뷔작 <소녀>는 종종 숨이 막힐 만큼 관객을 압도한다. 답답하고 억압적인 공기가 영화 전반을 휘감으며, 폭력과 학대의 순환, 세대를 거쳐 가정 속에서 형태를 바꾸며 되풀이되는 양상을 집요하게 탐구한다. 배경
글: 남라타 조시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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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6호 [경쟁] 왼손잡이 소녀
쩌우스칭 / 대만, 프랑스, 미국, 영국 / 2025년 / 108분 / 경쟁
9.22 BH 12:30 / 9.23 B3 12:20 / 9.25 CX 12:30
린 시절은 흔히 단순함과 순수, 장난기와 모험심, 경이와 발견의 기쁨,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과 보살핌으로 기억된다. 그러나 대만계 미국인 감독 쩌우스칭의 <왼손잡이 소녀>는 좀 더
글: 남라타 조시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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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6호 [Topic] 오늘의 이벤트
글: 이우빈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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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6호 [Topic] 양조위, 줄리엣 비노쉬··· 2주 차에도 별들이 뜬다!
양조위, 줄리엣 비노쉬··· 2주 차에도 별들이 뜬다!
흔히 영화제의 2주 차는 1주 차보다 적막하다는 오해가 있지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다르다! 오는 24일, 25일 홍콩의 대배우 양조위가 출연작 <사일런트 프렌드>의 상영 이후 관객과의 대화를 가진다. 23일 오픈 토크에서는 <왼손잡이 소녀>의 제작자이자 <아노라&
글: 이우빈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