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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떡밥의 제왕'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언제부터 떡밥을 던졌나
떡밥의 귀재, 떡밥의 제왕. 아마도 J.J. 에이브럼스 감독을 영원히 따라다닐 수식어다. 아홉 번째 시리즈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로 <스타워즈>의 피날레를 책임진 J.J. 에이브럼스. 이제 관객들이 확인할 것은 그동안 던져둔 많은 떡밥의 회수 여부다. '쌍제이' 감독의 떡밥과 낚시의 역사.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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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미성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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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제프리 카첸버그, 모바일 전용 스트리밍 플랫폼 ‘퀴비’ 4월 론칭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가 오는 4월 론칭한다. 디즈니, NBC유니버설, 소니픽처스, 워너미디어, 알리바바그룹 등이 투자한 ‘퀴비’(Quibi)는 드림웍스의 전 수장이었던 제프리 카첸버그가 설립한 모바일 전용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퀴비는 퀵 바이트(Quick Bite)의 앞 글자를 이어 만든 이름으로, 퀴비의 오리지널 콘텐츠들은 에피소드당 4분에서 10분
글: 안현진 │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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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김규현 애니메이터의 <월·Ⓔ>
감독 앤드루 스탠턴 / 목소리 출연 벤 버트, 엘리사 나이트, 제프 갈린, 프레드 윌러드, 존 라첸버거, 시고니 위버 / 제작연도 2008년
보스턴에서 어학연수를 할 때였다. 성공적인 유학생이 되겠다는 일념하에 유학길에 올랐지만 생각보다 높은 영어 장벽에 심신이 지쳐 있었고, 그것을 풀기에 영화처럼 좋은 것이 없었다.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 애니메이션
글: 김규현 │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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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전쟁과 평화 1~3권>
을유세계문학전집 100번째 책은 <전쟁과 평화>다. 세계문학전집을 펴내는 출판사마다의 개성 혹은 주관이라면 첫 작품, (다른 출판사에 없는) 작품, 그리고 특별한 번호가 매겨지는 작품들에 있으리라. 토마스 만의 <마의 산>으로 1, 2권을 시작한 을유문화사 시리즈에서 돋보이는 선택이라면 로베르토 볼라뇨의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글: 이다혜 │
사진: 최성열 │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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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
시인 김민정은 <너의 거기는 작고 나의 여기는 커서 우리들은 헤어지는 중입니다>라는 알쏭달쏭 묘한 웃음을 자아내는 제목의 네 번째 시집으로 돌아왔다. 시마다 넘치는 현란한 말장난이 압도적이다. 삽 사는 얘기는 삽질로 넘어가고 엄살은 몸살과 나란히, 미국에서 온 시인 제이크가 감삼역은 감을 산다는 뜻이냐 묻자 이어지는 말은 달 감 단 감. 마는
글: 김은미 │
사진: 최성열 │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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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무너지지 말고 무뎌지지도 말고>
새해를 맞이하며 갖고 싶은 마음. 단단하면서도 둔감하지 않은 마음. 간호사 이라윤의 <무너지지 말고 무뎌지지도 말고>는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경험을 담은 에세이다. 중환자실은 사경을 헤매거나 인공호흡기를 달고 진정제를 투여한 사람, 알코올중독으로 환각에 시달리는 사람 등 의식이 명료하지 못한 환자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위독한 환자들의
글: 김은미 │
사진: 최성열 │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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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도서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
“양 사나이가 크리스마스를 위한 음악을 작곡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것은 아직 여름이 한창일 때였다. 양 사나이도, 일을 맡기러 온 사내도 여름용 양털 옷 속에서 땀을 흠뻑 흘렸다. 한더위에 양 사나이로 살아가기란 매우 괴로운 노릇이다.” 에어컨을 살 형편도 되지 않는 양 사나이. 그에게 의뢰가 하나 들어온다. 크리스마스를 위해 성(聖) 양 어르신님을 추모하
글: 이다혜 │
사진: 최성열 │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