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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0부터 5까지, 숫자로 알아가는 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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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더하기 영, 영 플러스 영? 한로로에 따르면 <0+0>은 [영영]이라고 읽는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이 만나(0+0) 영원(∞)을 꿈꿀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노래다. “난 널 버리지 않아 너도 같은 생각이지?”라는 구절이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 <사랑하게 될 거야>와 더불어 한로로의 차트 역주행 및 커버 열풍을 이끈 곡
글: 정재현 │
사진: 백종헌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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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해석의 장에서 음악으로 유희하다, 한로로가 말하는 노래와 노랫말
모두가 한로로를 이야기한다. SNS에선 한로로의 가사를 두고 저마다의 분석을 이어가고, 한로로가 추천하는 콘텐츠의 목록은 Z세대의 척도로 인용된다. 한로로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전 세대로부터 건네 듣기만 했던 ‘낭만’의 노스탤지어를 문화의 일종으로 2020년대에 복권해냈다. 음악으로, 그리고 그의 언어로.
화제의 한가운데에서, 한로로가 신보 《애증》을
글: 정재현 │
사진: 백종헌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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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2026 프랑스 영화주간’ 상영작 10편 리뷰
<여름의 랑데부>(Le Rendez-vous de l'été)
감독 발렌틴 카디크 | 출연 블랑딘 마덱, 인디아 에어, 아르카디 라데프 | 78분 | 15세이상관람가
2024년 파리올림픽이 한창인 여름, 노르망디에 사는 블랑딘(블랑딘 마덱)은 동경하던 수영 국가대표를 보기 위해 파리를 찾는다. 숙소난으로 연락이 끊겼던 이복자매 집에서
글: 조현나 │
글: 김성찬 │
글: 김연우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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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프랑스영화의 새로운 얼굴도 사랑해보고 싶다 - ‘2026 프랑스 영화주간’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신록 배우
스크린으로 전달되는 영화의 호흡, 연극무대 위로 체감되는 관객의 리듬을 온전히 즐길 줄 아는 김신록 배우가 ‘2026 프랑스 영화주간’의 홍보대사로 합류했다. 지난 3월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공연을 마친 그는 현재 “MBC 드라마 <오십프로> 막바지 촬영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프리마 파시>로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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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파리 영화관에 가는 기분 - ‘2026년 프랑스 영화주간’ 홍보대사 김신록 배우 인터뷰와 10편의 상영작 리뷰
파리의 봄을 극장에서 느낄 시간이다. ‘2026 프랑스 영화주간’이 4월24일부터 5월10일까지 서울 아트나인과 서울아트시네마, 광주독립영화관, 부산 영화의전당, 인천 영화공간 주안 등 전국 5개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해인 만큼 규모를 대폭 확장했으며 칸, 베를린, 베니스 등 여러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국내 미
글: 씨네21 취재팀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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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STAFF] 정확히 어울리는 소리는 분명 존재한다, 박용기 IMS 스튜디오 대표
세계 최고의 음향 스튜디오인 스카이워커 사운드 소속 음향감독 앙드레 펜리는 말한다. “사운드는 가장 효율적인 스토리텔링 도구 중 하나다. 사운드디자이너는 세상 기이한 것들을 녹음하러 나가고 원음들을 변형하면서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지 살펴보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직업이다.” 박용기 IMS 스튜디오 대표는 앙드레 펜리의 정의를 몸소 체득한 음향 전문가다.
글: 이유채 │
사진: 오계옥 │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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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정준희의 클로징] 웃기고 자빠졌다
2016년에 트럼프란 인물이 대통령이 됐을 때부터 한마디로 미국은 우스꽝스러워졌다. 다시 말하지만,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무시해도 좋을 만큼 약해졌다는 게 아니라 우스워졌다는 거다. 거의 모든 면에서 미국은 여전히 세계 최강국이지만 그런 강함에 대한 경외라든가 공포를 품게 하지 않는다. 좋든 싫든, 존경하든 무서워하든, 어떻게든 신경을 쓰거나
글: 정준희 │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