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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알림 ● 제31회 <씨네21> 영화평론상 공모
1996년 제1회 영화평론상 공모에서 염찬희·이명인, 1997년 제2회 이상용·김의수, 1998년 제3회 심영섭, 1999년 제4회 권은선, 2000년 제5회 김소희·정지연, 2001년 제6회 유운성·손원평, 2002년 제7회 변성찬·정한석, 2003년 제8회 정승훈·김종연, 2004년 제9회 남다은·김혜영, 2005년 제10회 김지미·안
글: 씨네21 취재팀 │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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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단편영화 <새의 랩소디> 칸영화제 초청&홍상수 감독 데뷔 30주년 기념 전작전
단편영화 <새의 랩소디>, 칸영화제 라 시네프 섹션 초청
홍익대학교 재학생 최원정 감독의 단편영화 <새의 랩소디>가 제79회 칸영화제 라 시네프(La Cinef)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라 시네프는 전 세계 영화학교의 중·단편영화를 소개하며 차세대 영화인을 발굴하는 핵심 경쟁 부문 중 하나다. 올해 라 시네프 부문은 전세계에서
글: 김태연 │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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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보고 또 보고
뒤늦게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봤다. 이자연 기자가 무려 14번 관람한 끝에 이벤트로 서프라이즈 박스를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호기심이 일어 부랴부랴 극장을 찾았다. 영화 보는 일이 업이지만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같은 영화를 두번 이상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거의 없다. 두 번째 볼 때부터는 진짜 ‘일’처럼 느껴지는 탓에 아무리 좋은 영
글: 송경원 │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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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남다은 평론가의 RECORDER] 지구인이 꿈꾼 몸이 닿지 않는 포옹,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속 인간과 외계 생명체의 서사에서 먼저 손을 뻗는 쪽은 대개 후자다. 반복되는 신호로든 안타까운 불시착으로든 음흉한 목적을 감춘 행로로든 그들이 지구에 온다. 지구인은 이 움직임을 ‘침입’으로 규정하고 전쟁을 선포하곤 한다. 하지만 낯선 존재의 출현에 두려움보다 호기심에 사로잡히는 예외적인 인간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주류영화에서 그 호기심은 주
글: 남다은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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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라인]
[비평] 감옥으로 향하는 오디세이, 오진우 평론가의 <두 검사>
저번 글(<씨네21> 1549호, ‘영화 바깥의 세계-<차임>)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구로사와 기요시가 21세기 영화의 특징으로 꼽는 ‘외측’은 21세기 영화에만 국한된 특징은 아니다. 그것은 영화의 시원적인 매혹에 관한 이야기다. 구로사와는 강연에서 뤼미에르 형제의 <뤼미에르 공장을 나서는 노동자들>(1895)을 상영하
글: 오진우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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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저항하고, 비판하며 예술을 만들어가기 - <아시아의 장치들> 참여 작가 7팀의 코멘터리
<아시아의 장치들> 전시를 찾는 작가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아시아 각지에서 자기만의 투쟁을 이끌어온 이들의 비디오아트를 보다 보면 시간의 물줄기를 거슬러 이들이 출발한 예술적 발상지가 궁금해진다. 31팀의 참여 작가 중 한옥희, 김동령X박경태, 아다치 마사오, 장민승, 차학경, 정재훈, 타이키 삭피싯 등 총7팀의 이야기를 심도 깊게 경청했다. 직
글: 이자연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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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10년의 궤적을 거쳐 - 김지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학예연구관
<아시아의 장치들>은 김지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 학예연구관의 숙원 사업이었다. 2015년 개관 당시 ACC의 핵심 업무는 필름앤비디오 아카이빙 프로젝트였다. 어떤 분야의 필름과 비디오를 다룰 거냐 했을 때, 그의 방향성은 실험영화로 기울었다. “애초부터 영화나 미술 어느 한쪽의 제도에 속하지 않았던 비제도적 장르이기에, 국립기관에서라
글: 이우빈 │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