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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02 프랑스 영화계 한국과 비슷한 점 하나
2002년 프랑스 영화의 동향을 살펴보면 한국과 비슷한 점이 하나 발견된다. 즉 자국 영화 시장 점유율이 2001년과 마찬가지로 40%를 상회하고 극장 관객도 증가함으로써 외부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영화 제작 자본을 둘러싸고 심각한 문제들이 지적된다는 것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카날 플뤼스의 위기로 방송 자본이 급격하게 영화 제
200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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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크리스마스날 영화관에 눈은 안내려도..
집에서 조용히 보내기에는 2% 아쉬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그렇다고 술집과 노래방을 전전하면서 보내기에는 아까운 시간에 가까운 사람들과 오랜만의 극장 나들이는 부담없고 즐거운 이벤트다. 그러나 무턱대고 나갔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다. 좋다는 이야기만 듣고 몰려갔다가 매진으로 허탕치거나 영화 선택을 잘못해 극장을 나오며 서로 썰렁한 눈초리만 주고받을 수도 있
글: 김은형 │
200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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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대만서 벌어지는 아시아판 세븐 <더블비전>
대만 타이페이에서 괴이한 살인사건이 잇따른다. 몹시도 무더운 날, 자신의 사무실 안에서 숨진 대기업회장의 시신은 마치 얼음물에 빠져 죽은 듯하다. 멀쩡한 아파트에선 한 여인이 고온의 불 앞에서나 가능한 전신 탈수증으로 발견된다. 저명한 외국인 목사는 자신의 교회 침대에서 창자가 다 빠졌다가 다시 꿰매진 채 숨져 있다.대만 첸 쿠오푸 감독의 서스펜스 스릴러
200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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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단신]인디비디오페스티벌 폐막식 외
◇17일 열린 제2회 인디비디오 페스티벌 폐막식에서 디지털 스페이스 부문상은 <시간의식>(김곡, 김선), 비주얼 랩 부문상은 (김병규), 비디오 포엠 부문상은 <마르타의 독백>(안선경), 관객상은 <우리 아버지는 간첩입니다>(이성태)에 돌아갔다. 행사를 주최한 아이공은 상영작들을 묶어 디브이디로 제작, 한정판매할 예정이다.
200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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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7회 여성관객영화상] 여성의 욕망에 꽃을 던져라! [1]
최고의 한국영화에 <밀애>, 최악의 한국영화에 <나쁜 남자> 선정"여성이 주도하는 영화로 여성관객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 - 김윤진"첫 영화로 좋은 영화를 만나서 이런 행운을 얻은 것 같다." - 감우성"여성 관객의 지지는 내게 빚처럼 느껴진다." - 변영주"내년에는 최고의 여성영화로 흥행도 성공시켰으면." - 심재명연말에 열리는
200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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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7회 여성관객영화상] 여성의 욕망에 꽃을 던져라! [2]
최악의 한국영화 2위는 여자의 처녀성과 가부장적 가치인 ‘가문’이 이야기의 주된 동기인 <가문의 영광>에 돌아갔다. 3위는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기도 한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이 뽑혀, 여성 관객의 눈매가 일반 관객의 눈과 어떻게 다른지 여실히 보여줬다. 사극인 점을 감안하더라고 <취화선>에서 여성이 지나치게 ‘위대한 남
200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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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7회 여성관객영화상] 여성의 욕망에 꽃을 던져라! [3]
한편, 설문에 참여한 여성 관객이 2002년 한해 동안 관람한 영화 편수는 평균 11.8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 중 <씨네21> 독자들의 관람편수는 16.1편으로 월등히 높았다. 또한 설문에 참가한 여성 관객들은 ‘영화 속에 정치적, 사회적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등 사회의식 항목에 비해 ‘우리 사회는 남성중심사회이다’라는 인식과 ‘여성의
200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