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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장영엽 편집장] 마스터와 마스터
명절 때마다 지하철 가판대나 역사 편의점에서 <씨네21>을 구입한다는 독자들의 후기를 많이 받는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어딘가로 떠나는 기분을 만끽할 때 덩달아 생각나는 잡지라는 의미인 것 같아서,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힘이 난다. 실은 영화 주간지를 만드는 입장에서 독자들이 언제 어디에서 무슨 생각을 하며 잡지를 읽을지가 늘 궁금하다.
글: 장영엽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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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매력과 의문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일본 내수용인가
“칼만 휘두르는데 불이 나가고 폭발을 한다고? 아니 이게 이 정도로 대단한 작품인가?” <귀멸의 칼날>(이하 <귀멸>)의 열풍을 실감할 수 있는 건 마니아들의 열광적인 호응이 아니다. 평소엔 애니메이션을 즐겨보지 않는 이들의 볼멘소리야말로 진정한 성공의 척도다. 일본 커뮤니티의 몇몇 관람후기에는 <귀멸>을 본 뒤 악평을 남
글: 송경원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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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귀멸의 칼날'은 어떻게 코로나19를 만나 지브리를 꺾었나
지난 1월 18일 일본 오리콘 발표에 의하면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총 2644만 관객 동원, 수익 361억엔으로 일본영화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금까지 1위였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316억8천만엔을 19년 만에 뛰어넘은 기록으로 현재도 실시간으로 경신되는 중이다(표2 참조).
이 작
글: 김익환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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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스페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한국 개봉을 앞두고 기록적인 일본 흥행의 내적, 외적 요인을 살피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드디어 국내 극장가를 찾는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지난해 10월 16일 일본 개봉 후 일본 내 모든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우며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으로, 무려 19년간 일본 역대 흥행 1위를 지켜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제치고 새롭게 역대 흥행 1위에 올랐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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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들 홀린 <브리저튼>의 레지 장 페이지, 그는 누구인가?
넷플릭스 전 세계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을 본 모두가 한 눈에 사로잡힌 배우가 있다. 바로 사이먼 역을 연기한 레지 장 페이지. 극중 사이먼은 원치 않는 정략결혼을 앞둔 다프네(피비 디네버)와 위장 연애를 하는 캐릭터로, 레지 장 페이지는 아슬아슬한 관계 속에서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며 극을 이끌었다. 궁금하지 않을 수
글: 김진우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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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인터뷰] '펜트하우스' 한지현 - 관계성에 따라 역할을 바꾸듯
석경은 극중 분량이 많지 않음에도 <펜트하우스>의 역동성을 책임지는 중요한 주체다. 쌍둥이 오빠와 OMR 카드를 바꿔치기하고, 과외 선생님에게 절도 누명을 씌우고, 그 선생님을 납치한 후 집단 폭행을 하다 그가 갇힌 봉고차에 불이 나자 그냥 도망가는 등 석경의 주변에는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그의 범죄 연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네티즌
글: 임수연 │
사진: 최성열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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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인터뷰] '펜트하우스' 김영대 - 그 감정의 생생함
안됐지만 안쓰럽진 않다. 부모에게 배운 잔인함을 뽐내며 폭력과 부정을 일삼는 <펜트하우스>의 아이들, 일명 ‘리틀 헤라클럽’을 보고 있으면 어른으로서의 책임감보다 인간적인 탄식이 앞선다. 하지만 그중에도 미묘한 희망을 감지하게 만드는 아이가 있다. 바로 배우 김영대가 연기한 주석훈이다. 드라마 속 선악 구도의 양극단에 놓인 주단태(엄기준)와 심
글: 남선우 │
사진: 최성열 │
202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