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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LIST] 남도형이 말하는 요즘 빠져있는 것들의 목록
성우. 영화 <연의 편지><드래곤 길들이기><퇴마록><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등 목소리 출연
<F1 더 무비>
주인공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를 보면서 내가 앞으로 따라가야 할 길, 내가 닮아가고 싶은 모습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느꼈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휘둘리거나 일희일비하지 않고 자기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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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LA 겉핥기의 매력, 화제작 <굿 포춘>공개… 확실한 매력만큼 아쉬움도 커
할리우드 스타들의 수백억원짜리 저택들과 수만명에 이르는 노숙인들의 텐트촌이 공존하는 도시, 로스앤젤레스. <굿 포춘>은 야심차게 이 ‘천사들의 도시’를 영화 전면에 내세운다. <굿 포춘>은 신임 천사 가브리엘(키아누 리브스)이 서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사는 두 사람의 인생을 맞바꾸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코미디로, 화려한 배우진
글: 안소연 │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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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리뷰]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넷플릭스 | 감독 캐스린 비글로 출연 레베카 페르구손, 이드리스 엘바 공개 | 10월24일
플레이지수 ▶▶▶▷ | 20자평 - 여전히 생생하게, 의외로 따스한 ‘비글로’의 지금 미국 현장 속으로
간밤의 불면과 저녁 계획 이야기가 오가는 백악관 상황실의 평범한 아침. 총괄 책임자 올리비아 대위(레베카 페르구손)가 전력사령부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는다.
글: 이유채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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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오수경의 TVIEW] 저스트 메이크업
따뜻한 오디션·서바이벌프로그램. 어쩐지 낯선 조합이지만, 최근 몇년간의 오디션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이 말이 더 이상 모순으로 들리지 않는다. 독한 평가를 내리는 심사위원, 경쟁자를 향한 스왜그 넘치는 도발, 빌런과 갈등 서사 부각 등 기존 오디션·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흔히 보던 장면이 요즘엔 잘 보이지 않는다. 대신 서로를 향한 존중, 자신의 업(業
글: 오수경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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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정체된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구원 투수를 찾아라! 서울독립영화제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프로젝트 피칭 현장
“7개월 전에 이 자리에서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결과물로 만나게 되어 감사한 마음뿐이다. 하지만 아직 하루 동안의 긴 여정이 남아 있다.” 지난 10월28일, CKL 기업지원센터에서 ‘CREATIVE LAB: 중/저예산 영화 기획개발 프로그램’(이하 ‘크리에이티브 랩’)의 프로젝트 피칭과 비즈니스 미팅이 개최됐다. 크리에이티브 랩은
글: 김현승 │
사진: 백종헌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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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영화로 혁명하기 1탄
“자, 다시 한번 정리할게요. 거대한 혜성이 지구로 오고 있어요. 에베레스트만 한 혜성이 지구로 오는 일이 좋은 일은 아니잖아요? 우리끼리 최소한 합의도 못하고 있으면 대체 정신이 어떻게 된 거예요? 아니, 지금 서로 대화가 되기는 해요? 어디가 망가진 거예요? 어떻게 고치죠?… (중략) 저도 여러분과 똑같이 두렵고, 똑같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
글: 송경원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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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비평] 살아 있는 척하기, 최선 평론가의 <사람과 고기>
노년의 삶을 흔히 생의 마무리라 포장하지만, 영화 속 노인들에겐 버티기일 뿐이다. 마무리를 할 만큼 생의 과정이 정연하지 않았고 아름다운 끝을 설계할 만큼 삶을 꾸미며 살지 않았다. 폐지를 줍고 노상에서 채소를 팔며 생을 이어가는 세명의 노인은 법과 제도의 보호망 밖에 있다.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고기를 먹고 도망치는 이들의 행위는 사회의 경계 밖으로 밀려난
글: 최선 │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