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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내, 그대를 꼬셔보리다
<정사> <순애보>를 만든 이재용 감독의 신작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제작 영화사 봄)가 2월6일 남산 한옥마을에서 고사를 지내고 촬영에 들어갔다. 배용준, 이미숙, 전도연이 주연하는 <스캔들…>은 조선 최고의 요부와 바람둥이가 열녀문까지 받은 여인의 정절을 걸고 게임을 벌이는 시대극. <스캔들…>은
200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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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백인백색 영화제를 꿈꾼다
인디포럼이 영화제 일정을 확정발표하며 월례포럼도 신설하기로 했다. 올해 영화제는 5월31일부터 6월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며,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는 ‘산점’(散點)이다.‘산점’은 초점의 상대어로, 영화제작과 관람방식에서 하나의 관점만을 요구하는 현실에 대항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다. 한편 2월부터 새로 생기는 월례포럼은 독립영화의 미학을 토론하기 위한
200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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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CJ, 플레너스 지분 인수
영화업계의 두 공룡이 마침내 손을 잡았다. 지난 1월29일 CJ엔터테인먼트는 로커스와 로커스의 대표 김형순씨가 보유하고 있는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의 주식 383만7336주(지분율 28.3%, 주당 인수예정가 1만4500원)를 556억원에 인수하기로 하는 전략적 업무제휴 양해각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는 만일 워버그핀커스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
글: 남동철 │
200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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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영화 <기묘한 이야기>
21일 개봉하는 영화 <기묘한 이야기>는 지난 90년 일본 후지TV를 통해 첫 방영된 이후 10년 간 인기를 끌었던 TV 프로그램의 극장판.이 시리즈를 통해 발굴된 감독들 중에는 <러브레터>의 이와이 순지, <춤추는 대수사선>의 모토히로 가쓰유키 등도 포함돼 있다.극장판은 그동안 방송됐던 1천여 편의 스토리 중 3편을 세
200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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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큐브 `영화로 보내는 밸런타인 러브레터`
영화사 백두대간이 오는 12∼20일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영화로 보내는 밸런타인 러브레터-사랑의 12가지 색깔`이라는 제목으로 영화축제를 마련한다.고전적이고 낭만적인 연인들부터 감각적이고 관능적인 커플까지 다양한 색깔의 사랑을 짚어볼 영화제에는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 12편이 상영되며 백두대간의 차기개봉작 <베터 댄 섹스>도 한 회에 한해
200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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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금호미술관서 영화 <취화선> 그림전
지난해 개봉된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에 조선후기 화가 장승업(1843-1897)의 작품을 모사했던 한국화가 7명이 서울 사간동 금호미술관에서 작품전을 연다.오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계속되는 `취화선, 그림으로 만나다`전에 출품하는 작가는 이종상, 박대성, 손연칠, 김근중, 조순호, 이종목, 김선두씨 등.이들은 영화 속 모사작품 10
200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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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1번지는 충무로가 아닌 도산대로>
미국의 할리우드처럼 한국영화의 등록상표가 돼버린 충무로가 공동화되고 있다.80년대 중반 우진필름을 효시로 시작된 영화사들의 강남 진출은 9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집중적으로 이뤄져 이제는 `영화1번지'의 영예를 도산대로가 넘겨받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한국영화계 최대의 투자배급사인 시네마서비스도 16일 제작팀 일부만 남긴 채 서울 중구 주자
200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