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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변인식, Fipresci 한국본부 회장 선출
원로 영화평론가 변인식씨가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 한국본부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은 1930년에 설립된 영화평론가 단체로 한국은 94년부터 회원국으로 참여했다. 3대 회장이었던 영화평론가 김종원씨는 명예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신임 사무국장에는 동국대 영화영상학과 정재형 교수, 감사로는 장석용씨가 연임됐다.
200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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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살인의 추억> 크랭크업
송강호, 김상경 주연의 <살인의 추억>(감독 봉준호)이 2월23일 98회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이 영화는 애초 1월 하순 마지막 촬영을 가지려 했으나, 흐린 날씨 아래서 촬영하기 위해 1달가량 지연됐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하는 이 영화는 5월 개봉할 예정이다.
200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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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청풍명월>, 총 20만달러 사전판매
지난해 말 밀라노견본시에서 러시아와 타이에 총 5만달러 사전판매액을 기록한 <청풍명월>이 아메리칸 필름마켓(AFM)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영국, 베네룩스, 스칸디나비아 등 3개 지역에서 사전판매액 15만달러를 추가했다. 이는 AFM에서 3분짜리 예고편과 5분여의 편집본을 공개해 얻은 성과로, <와호장룡> 이후 달아오른 무협영화에 대
200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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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일본영화의 황금기 1950년대 거장 15인전
기노시타 게이스케의 <스물네개의 눈동자>, 이마이 다다시의 <다시 만날 때까지> 등 국내에서 거의 볼 수 없던 일본 고전영화들의 특별한 상영회가 열린다. ‘일본영화의 황금기 1950년대 거장 15인전’이라는 명칭을 달고, 영상자료원이 도쿄국립필름센터, 일본문화교류기금과 공동주최하는 이번 회고전은 3월20일부터 30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
200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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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선생 김봉두> 판권 미라맥스에 팔려
3월28일 개봉을 앞둔 <선생 김봉두>의 리메이크 판권이 미라맥스에 팔렸다. 제작사인 좋은영화에 따르면, 계약금은 50만달러. 제작비가 4천만달러 이상일 경우, 여기에 15만달러가 더해진다. 또 전세계 수익 중 2.5%를 분배받게 된다. 북미 배급권 계약도 맺었는데, <선생 김봉두>가 국내에서 관객 100만명을 불러모을 때마다 7만5천
200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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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역전에 산다> 제목 확정
<역전의 명수>의 제목이 <역전에 산다>(제작 에이원시네마, 웰메이드 필름)로 변경되었다. 애초에 ‘오월의 정원’이라는 시나리오로 시작했던 이 영화는 인터넷 폴을 통해 <역전의 명수>란 제목으로 바꾸고 촬영에 들어갔다. 하지만 동명의 시나리오로 오랫동안 제작을 준비해왔던 박흥식 감독이 제목사용에 대한 우선권을 주장 했고, 이
200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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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대는 나의 별~
눈덮인 설원을 배경으로 순수한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리는 유오성, 박진희 주연의 멜로드라마 <별>(감독 장형익, 제작 스타후룻)이 지난 2월21일 소백산 촬영 일정을 끝으로 크랭크업했다. <별>은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간 소백산과 강원도 횡계의 눈덮인 산을 주무대로 촬영을 진행해왔다. 촬영 마지막 날, 다친 노의사(이호재)를 업고 영우
200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