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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영화가, 사랑을 담아, 해외영화 베스트 9위부터의 영화들
9위는 미셸 공드리가 연출하고 찰리 코프먼이 각본을 쓴 <이터널 선샤인>이다. 만인의 인생 영화를 구태여 지금 다시 소환해야 하는 까닭은 지난해 개봉 20주년을 맞아 스콧 토비어스가 <가디언>에 쓴 평론의 일부로 대체한다. “이 작품이 지금도 21세기 최고의 러브 스토리 중 하나로 꼽히는 이유는, 로맨스의 필수 요소가 실패에 있다는
글: 정재현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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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베스트영화10 해외영화 해설
<하나 그리고 둘>에드워드 양, 2000
에드워드 양의 영화는 늘 타이베이라는 도시와 그 안에서 길을 잃는 개인들을 다뤘다. 대만 중산층 가족의 일상을 세 시간에 걸쳐 응시한 <하나 그리고 둘>역시 1980년대부터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룬 대만 사회의 피로와 공허함, 2000년대 초 경제성장의 둔화와 함께 정치적 격변기를 맞이한 혼
글: 김소미 │
글: 정재현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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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마스터피스! 한국영화 베스트 9위부터의 영화들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가 9위에 올랐다. 한국영화 최고의 황금기로 평가받는 2003년, <살인의 추억>과 <올드보이>를 제치고 ‘<씨네21> 올해의 한국영화’ 1위에 당당히 오른 작품이기도 하다. <지구를 지켜라!>의 상상력은 개봉 이후 20여한국영화 베스트9위부터의 영화들C1531 특집-
글: 정재현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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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베스트영화10 한국영화 해설
<시> 이창동, 2010
예술과 윤리의 상관성을 논하는 현대사회의 공론장은 종종 예술의 주체인 예술가를 조명한다. 예술 활동을 하는 예술가는 도덕적인가? 예술가의 미적 가치관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해 얼마만큼 윤리적 책임을 지는가? ‘1995-2024 한국영화 전체 베스트10’ 1위에 오른 이창동 감독의 <시>또한 예술과 윤리가 어
글: 정재현 │
글: 김소미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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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다른 듯 비슷한, 1995-2024 영화 베스트 1위에 오른 <시><하나 그리고 둘>
최고의 한국영화는 이창동 감독의 <시>다. 2위에 오른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과 박빙의 승부 끝에 나온 결과다. <시>는 ‘2010년 <씨네21>올해의 영화’에서도, 2020년 시행한 ‘2010년대 최고의 한국영화’와 2021년 시행한 ‘201020년 베스트영화’에도 “이창동 감독의 필모그래피 중 최고”라며
글: 정재현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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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BEST OF BEST, <씨네21> 30주년 특집 – 영화인, 평론가 <씨네21>기자가 꼽은 영화베스트10
리스트를 선정하는 일은 언제나 탐탁지 않지만 그럼에도 비평가와 예술가, 관객과 창작자, 독자와 필자 모두에게 효용을 지닌다. 현재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를 겸하는 직군 종사자들이 업계의 조류를 어떻게 진단하는지 다수결 합의를 통해 해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씨네21>은 창간 이래 기념일마다 꾸준히 영화의 리스트를 만들어왔다. 올해는 창간 30
글: 씨네21 취재팀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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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어린이들이 어린이답게 살 수 있도록, 제11회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개막식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이하 아동권리영화제)가 지난 11월1일 개막을 알렸다. 11월30일까지 한달 동안 이어지는 아동권리영화제는 아동 체벌 근절을 향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고 ‘아동 권리’라는 어엿한 영화적 장르를 구축하기 위해 국경을 넘은 다채로운 작품과 관객을 연결해왔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과 영화제
글: 이자연 │
사진: 백종헌 │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