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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학전공] 든든한 포트폴리오가 되어준다
“현장이지 말입니다”라는 모 인기 드라마의 캐릭터 대사처럼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학전공의 강점은 현장 중심형 인재를 길러낸다는 데에 있다. 간단하게 말해 최적의 제작실습 경험과 편입을 위한 최고의 포트폴리오 완성, 전문 지도교수들을 통한 심도 있는 연출, 그리고 시나리오 컨설턴트와 다양한 제작 스탭 참여 경험이 기본적으로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학전공이
글: 김현수 │
사진: 오계옥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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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매개행정전공] 문화매개 전문 인력의 산실을 꿈꾼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학년도 학부 및 전공을 개편했다. 5개 학부·스쿨 중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에는 기존의 문화예술경영전공(구 문화예술경영학과)과 미디어영상홍보전공(구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그리고 신설 전공인 문화매개행정전공이 속하게 되면서 관련 전공 분야간의 긴밀한 교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글: 전효진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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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경희사이버대학교] 8개 학과(전공) 신설·개편한 경희사이버대학교, 2019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 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위해 8개 학과를 신설 및 개편하고, 세계적인 트렌드에 따라 온·오프라인 융합 미래 교육을 위해 경희대학교와 양교 연계 협력 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2019학년도 1학기부터 경희사이버대는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글: 씨네21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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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정화예술대학교 방송·영상학부, 공연예술학부] 전문 지식 갖춘 현장형 인재 기른다
오는 2019년부터 정화예술대학교는 기존에 통합되어 있던 방송영상·연기학부를 방송·영상학부, 공연예술학부, 실용음악학부로 분리해 운영한다.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교육을 위해 변화를 선택한 것이다. 각 학부의 세부 전공을 들여다보면 정화예술대학교의 목표가 더 분명히 드러난다. 방송·영상학부의 경우, 이미 존재했던 방송영상전공에 더해 미디어·콘텐츠
글: 김정현 │
사진: 최성열 │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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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숭실대학교 예술창작학부 영화예술전공] 시대가 요구하는 비주얼 스토리텔러를 키운다
8월, 방학이 시작된 지가 이미 한참이 지났지만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학생들은 여전히 바쁘다. 스튜디오에서는 새 학기에 선보일 연극 <삼년상>의 연습이 한창이고, 편집실에서는 학생들이 방학 중에 촬영한 영화의 편집 작업에 여념이 없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는 방학 프로젝트들은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학생들의 열정적인 분위기를
글: 김정현 │
사진: 최성열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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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1인 제작 시스템으로 실습 경험을 높인다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가 가장 강조하는 키워드는 ‘경험’이다.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1학년을 제외한 모든 학생이 한 학기에 영화 한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구축된 1인 제작 시스템을 학과 운영의 중심에 둔다. 학생들은 매 학기 자신의 영화를 만들면서 시나리오 탈고부터 후반작업까지 제작의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은 영화제작
글: 김정현 │
사진: 최성열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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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 아시아 중심의 영화영상대학으로 거듭나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관객이 누비는 일대가 곧 평소의 교육 현장이 되는 학교가 있다. 센텀 캠퍼스로 자리를 옮긴 지 만 6년이 된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이다. 1200여석 규모의 소향뮤지컬씨어터에서 뮤지컬과·연기과 학생들은 직접 공연을 올린다. 영화과 학생들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은 물론 1년 내내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을 도보가 가능한
글: 임수연 │
20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