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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실크 로드' 마약을 인터넷을 통해 거래한다면 어떻게 될까
마약을 인터넷을 통해 거래한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황당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 한 사람은 2초 만에 체포당할 멍청한 행동이라고 말하는 반면, 다른 한 사람은 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국가가 법을 통해 개인의 행동을 규제하는 것이 불필요한 억압이라고 생각하는 로스(닉 로빈슨)다. 그는 비상한 두뇌를 활용하여 마침내 비트코인을 통해 마약과 같
글: 김철홍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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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아야와 마녀' 지브리 최초의 3D CG애니메이션
아야는 ‘동료 마녀 12명을 따돌리면 아이를 찾으러 오겠다’는 편지와 함께 성 모어발트의 집에 맡겨진다. 아야는 그곳에서 10살이 될 때까지 만족스러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괴이한 행색의 남녀가 찾아와 아야를 입양하기로 한다. 미스터리한 저택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이 마녀라고 정체를 밝힌 벨라는 아야에게 온갖 허드렛일을 시키기 시작한다. 아야는 두
글: 송경원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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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화이트 온 화이트' 사진가 페드로의 눈으로 담아낸 비극
사진가 페드로(알프레도 카스트로)는 칠레의 최남단 티에라델푸에고에 도착한다. 그가 온 이유는 이 섬마을의 지주인 포터의 결혼식 사진을 찍기 위해서다. 하지만 포터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어린 신부 사라만 있다. 페드로는 사라의 독사진을 찍으면서 그녀에게 매혹된다. 그는 포터의 하녀인 아우로라(롤라 루비오)에게 포터 몰래 사라를 데려와
글: 오진우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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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라이더스 오브 저스티스' 통계학자 3인방과 군인 마르쿠스가 펼치는 복수극
아프가니스탄 파병 군인 마르쿠스(매즈 미켈슨)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 급히 귀국한다. 이유는 아내 엠마가 죽었기 때문이다.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자 엠마는 딸 마틸드(안드레아 하이크 가데버그)와 함께 기차에 몸을 싣는다. 그것이 화근이었다. 이들이 타자마자 열차는 정차된 화물 열차와 충돌한다. 집 안에 덩그러니 부녀만 남게 된다. 이때 통계학자 오토(니콜라
글: 오진우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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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리뷰]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저주술사를 물리쳐야 하는 워렌 부부
1981년 코네티컷주 브루클린 마을, 에드 워렌(패트릭 윌슨)과 로레인 워렌(베라 파미가)은 11살 소년 데이빗(줄리안 힐리아드)의 구마의식을 진행한다. 의식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던 상황에서 데이빗의 누나 데비(사라 캐서린 훅)의 연인인 존슨(로우리 오코너)은 데이빗에게 붙은 악마를 향해 차라리 자신에게 옮겨오라고 외친다. 얼마 뒤 존슨은 악령에 씌인 채
글: 송경원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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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콤달콤>의 세 배우, 장기용-채수빈-정수정을 만나다
또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이자 장난스럽고 유쾌한 에너지가 부드럽게 공기중을 떠돈다. 영화 <새콤달콤>을 통해 일하느라 바쁜 동시대 청춘의 현실적인 연애담을 그려낸 배우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이 <씨네21>과의 만남을 가졌다. <새콤달콤>은 정규직이 간절한 대기업 파견직원 장혁(장기용)과 3교대로 근무하는 간호사 다은(채
글: 김소미 │
사진: 백종헌 │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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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의 삼각 연애 <새콤달콤> 첫 반응
90년대생 배우 장기용, 채수빈, 정수정의 산뜻한 로맨틱 코미디 <새콤달콤>이 6월4일 오후 4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새콤달콤>은 동명의 과일향 캐러멜에서 이름을 따 온 제목처럼, 잠시 새콤하고 달콤했다가 이내 녹아져 없어버리는 연애의 신기루를 좇는다. 종합병원에서 3교대 근무로 일하는 간호사 다은(채수빈)과 대기업으로 파견
글: 남선우 │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