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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NG]
'기적' 임윤아,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가 뭉쳤다 外
임윤아, 김선호
청춘 재난물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돌아온다. 신작 <2시의 데이트>는 비밀을 품은 아랫집 여자가 매일 윗집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독특한 로맨스를 담는다. <기적> <공조>의 임윤아,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스타트업>의 김선호가 뭉쳤다.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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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온라인 기자회견 개최
“예년보다 편수는 줄었지만 그 어느 해보다도 작품 수준이 알차다고 자부한다.” 9월 16일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산영화제) 온라인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지역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70개국 223편의 작품들이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개막작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
글: 송경원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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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장영엽 편집장] 위기의 영화발전기금
연휴의 끝에서, 무거운 주제를 꺼내볼까 한다. 영화발전기금 이야기다. 지난 14년간 한국 영화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데 이바지한 영화발전기금이 1~2년 내로 고갈될 위기에 처했다. 이 문제는 지난 9월 13일 정기국회에서도 논의되었는데, 당장 올해 12월 31일이면 영화발전기금의 주요 재원이었던 영화상영관 입장권 부과금 규정이 만료되기 때문일 것이다.
글: 장영엽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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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마인> <파친코> 작가, <굿 닥터> 제작자가 말하는 한국과 미국에서 시리즈를 만드는 법
"예산이 늘어난 만큼 드라마는 대범해지고, 영화처럼 보이길 원한다"
한국과 미국의 드라마 작가는 작업 방식이 어떻게 다를까. 작가에게 자율권은 얼마나 주어질까. 한국 드라마를 미국에서 리메이크하려면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무엇일까.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OTT 플랫폼이 급성장하고, 그로 인해 ‘K드라마’가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현재, 드라마 작가
글: 김성훈 │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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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황동혁 감독의 코멘트로 재구성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9월 17일 공개된다. <마이 파더>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까지, 매번 의외의 작품을 들고 나타났던 황동혁 감독이 이번엔 서바이벌 게임 장르인 <오징어 게임>을 완성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글: 이주현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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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곡사 형제 연출, 변요한·김무열 주연의 '보이스'가 담아낸 보이스피싱 범죄의 모든 것
국내 최초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집요하게 파고든 범죄 스릴러 <보이스>는 곡사 형제가 만든 공포영화 못지않게 섬뜩한 난장을 펼쳐낸다.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2011), <무서운 이야기>(2012),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2016) 등을 연출했던 김선, 김곡 감독이 호러 장르의 테두리를 벗어나
글: 김소미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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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적' 배우 임윤아, 착실히 쌓인 경험치로 더멀리
준경(박정민)의 같은 반 친구인 라희는 <기적>의 인물들 중 가장 밝고 명랑한 에너지를 지녔다. 그를 ‘부족함 없이 잘 자란 친구’로 정의할 찰나, 준경을 좇는 라희의 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준경의 엉뚱함에서 천재성을 발견한 라희는 그가 마을에 주저앉는 대신 자신의 꿈을 찾아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17살의 명랑함과 순수한 호기심이 타인
글: 조현나 │
사진: 오계옥 │
202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