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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동승> 아ㆍ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주경중 감독의 '동승'이 23일 오후 폐막한 제48회 아시아태평양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촬영상을 수상했다.'동승'은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잊지 못하는 동자승 도념과 속세의 유혹으로 번민하는 젊은 승려 정심을 통해 진정한 구도의 의미를 모색한 영화로 베를린 영화제를 비롯해 상하이 영화제, 카이로 국제영화제 등에 진출한 바 있다.이란 쉬라즈에서 열린
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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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영어완전정복> 김성수 감독
"액션 찍다가 코미디 찍으니 몸무게 불더군요""예전에는 영화를 한 편 찍고 나면 5∼6㎏씩 살이 빠졌지요. 이번에는 오히려 몸무게가 불었어요. 육체적으로는 그만큼 편했는데 결코 코미디가 만만한 장르는 아니더라구요. 시사회 광경을 보니 만들 때 연기자와 스태프가 배를 잡고 웃었던 대목에는 안 웃고 오히려 밋밋하게 느껴졌던 장면에서 웃음이 터지더군요.
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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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다큐페스티벌’ 내일부터 열린다
개막작은 인간 본질 묻는 ‘플래시백’… 미 감독 크레이머 회고전도올해로 3회를 맞는 독립다큐멘터리 영화의 큰 축제 인디다큐페스티벌이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최근 1년 동안 외국에서 주목받은 작품들을 소개하는 ‘올해의 초점’에는 개막작인 〈플래시백〉을 비롯해 5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라트비아의 중견 감독 헤르츠 프랑크가 만든 〈플래시백
200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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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 영화] 일본 팬터지 멜로 <환생>
순간이라도 다시 함께 할 수 있다면...소중한 사람을 잃어본 적 있는가. 단 1분, 단 1초 만이라도 다시 그와 말하고 그에게 손을 내밀고 싶어 잠자리를 뒤척여본 적 있는가. 그런 이들이라면 <환생>은 결코 무덤덤히 지나쳐 볼 수 없는 영화다.일본 규슈의 아소 지방, 어린아이가 집 문을 두드린다. 그곳엔 백발이 된 어머니가 있다. 2차대전 직후
200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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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위대한 유산> 미영역 맡은 김선아
털털한 백조 “장르 경계 넘어 날래요”
“이상해요. 발음이 이상하네, 혀가 짧네, 국어책 읽네 이런 말만 들어오다가 갑자기 분에 넘치는 칭찬만 받으니까. 이것이 뭐신가….”
김선아(28)는 말할 때 종종 코에 힘을 줘 콧구멍 평수를 넓히고 입을 약간 벌린 채 입술을 내민다. 〈위대한 유산〉의 백조(여자백수) 미영 같다. 평소에도 입 모양이 그러냐고
글: 임범 │
사진: 이종근 │
200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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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어완전정복> 언론에 공개
장혁, 이나영 주연의 영화 <영어완전정복>의 기자시사가 지난 20일 서울극장에서 있었다. 영화 <영어완전정복>은 <비트> <무사> 등 주로 선 굵은 남성 영화를 만들어왔던 김성수 감독의 첫 코미디 영화로, 김 감독의 새로운 시도를 비롯한 주연 여배우 이나영의 캐릭터 변신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또한 이 날은 영화
200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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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간판감독 20명 디지털영화 공동연출
충무로의 대표적 감독 20명이 손 잡고 ‘따로 또 같이’ 영화를 만든다. 허진호(사진)(봄날은 간다), 봉준호(살인의 추억), 권칠인(싱글즈), 조민호(정글쥬스), 이현승(시월애), 이수연(4인용식탁), 김태균(화산고), 박기용(낙타(들)), 정병각(코르셋) 등은 디지털 단편 옴니버스 영화 을 연출한다. 11월부터 동시다발로 본격 촬영에 들어가 12월 1일
200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