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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여성 캐릭터의 액션도 스턴트우먼의 역할도 많이 늘었다
여성 캐릭터의 액션 신이 늘면서 스턴트우먼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올해로 4년차인 이서영 스턴트우먼을 만나 여성의 스턴트에 대해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킹덤> 시즌2에서 좀비가 된 중전(김혜준)을 연기했고, 영화 <변신>에서는 악귀 씌인 소녀의 와이어 액션을 책임진 인물이다. 이해영 감독의 신작 <유령>에서는
글: 배동미 │
사진: 백종헌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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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Apple TV+ 한국 깜짝 상륙
애플사의 OTT 플랫폼 Apple TV+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다. Apple TV+는 11월4일부터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전 시리즈에 한국 자막을 제공한다. Apple TV+ 구독을 고민 중인 독자를 위해 Apple TV+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현재 볼 수 있는 오리지널 라인업을 정리했다.
Apple TV+는 국내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변화
글: 배동미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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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언니들의 액션을 기억하라
한국영화에서 여자배우들이 뛰고 움직이면서 만들어낸, 빛나는 순간을 모아봤다. 한국영화의 전형성을 깼다고 생각되는 장면과 배우들을 소개한다. 미처 담지 못한 <마녀>의 김다미, <걷기왕>의 심은경, <야구소녀>의 이주영 배우도 멋진 순간들을 만들어냈음을 언급하고 싶다.
전지현 <엽기적인 그녀> <블러드>
글: 배동미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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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작가, 배우, 동물과 공존하는 켈리 라이카트의 비법
파트너, 조나단 레이몬드
켈리 라이카트 감독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에서 태어나 보스턴에서 학위를 받았고, 뉴욕 북부의 바드 칼리지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지만 데뷔작인 <초원의 강>을 마이애미에서 찍은 뒤로는 대부분의 영화를 미국 서북부인 오리건주에서 촬영했다. 라이카트 감독의 예술 세계에 긴 횡단의 궤적을 만든 이는 오랜 각본 파트너 조나단 레이
글: 김소미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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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보이는 몸에서 말하는 몸으로
운동이라는 것을 의식해본 것은 고3 수능이 끝난 이후가 처음이었다. 동생이 태권도 학원을 다닐 때 난 피아노를 배웠고, 점심시간 남자애들이 운동장을 차지하고 축구나 농구를 할 때 슬렁슬렁 그 주변을 산책하며 배를 꺼뜨렸고, 그리고 체육 시간! 피구는 정말 기분만 상하는 운동이다. 공을 던져 누군가를 맞히는 일에 재능이 없던 터라 공포에 질린 얼굴로 공을 피
글: 임수연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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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마른 몸보다 멋진 몸을 갖고 싶어
내 생애 축구화를 사는 날이 올 줄은 몰랐다. 선수를 좋아해서 사는 굿즈가 아니다.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에 미친 여자들을 보고 있자니 나도 저들과 같이 미쳐보고 싶었다. 개그우먼 신봉선은 연습장을 못 빌린 게 너무 서러워서 길바닥에 주저앉아 울었다는데, 이렇게 좋아할 것을 왜 그가 40대가 되어서야 축구를 하게 한 걸
글: 씨네21 취재팀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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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재클린 스튜어트,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 최고 예술 프로그램 책임자
먼저 이곳이 ‘필름’이나 ‘시네마’가 아닌, ‘활동사진’ (Motion Picture) 박물관이라는 점을 짚고 넘어가야겠다.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영화로 가는 길’(The Path to Cinema) 전시는 시네마 이전의 모습을 보여준다. 매직 랜턴 슬라이드, 광학 장치, 조에트로프(회전하게 만든 여러 장의 그림을 사용하여 작은 구멍을 통해 회전
글: 임수연 │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