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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 & DOWN] 레베카 퍼거슨, 미션 임파서블 6편 출연
레베카 퍼거슨이 6번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 출연한다. 이로써 시리즈 사상 최초로 속편에 주연으로 이름을 올린 여배우가 되었다. 그녀는 또한 메릴 스트립과 <플로렌스 포스터 젱킨스>를, 마이클 파스빈더와 <더 스노맨>을 작업할 예정이다. 한편 론 하워드 감독의 대작 <하트 오브 더 씨>는 개봉 첫주부터 흥행
글: 씨네21 취재팀 │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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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영드 팬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영국 드라마 팬들이 손꼽아 기다린 시즌이 왔다. 방송사들이 크리스마스와 신년 스페셜 방영 준비를 마친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유쾌한 이벤트가, 누군가에게는 아쉬운 송별의 시간이 될 듯하다. <BBC1>은 12월25일, <콜 더 미드와이프>와 <닥터후: 리버송의 남편>을 방영한다. 1950년대 런던 조산사들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글: 윤혜지 │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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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이완 맥그리거 <트레인스포팅2> 출연 外
-이완 맥그리거가 <트레인스포팅2>에 출연한다
=20년 만에 만들어지는 대니 보일의 <트레인스포팅> 속편에 이완 맥그리거를 비롯한 조니 리 밀러, 이완 브렘너, 로버트 카일 등 원년 멤버들이 합류한다. 원작 소설을 각색한 존 호지도 2편에 각본가로 참여한다. 2017년 개봉예정.
-존 굿맨과 에단 호크가 뤽 베송 감독의 <
글: 씨네21 취재팀 │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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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 & DOWN] <크리드> 감독 라이언 쿠글러, <블랙 팬서> 감독 유력
1986년생의 젊은 감독 라이언 쿠글러에게 올해는 더욱 특별한 해가 될 것 같다. <록키>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인 <크리드>가 찬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마블 스튜디오 작품 가운데 최초로 흑인 히어로가 등장하는 <블랙 팬서>의 감독직도 맡을 가능성이 크다. 한편,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2013), 드라마
글: 씨네21 취재팀 │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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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전미비평가위원회가 꼽은 올해 최고의 작품은?
2016년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를 미리 내다보자. 미국 내 주요 비평가협회가 ‘올해의 영화’를 속속 발표했다. 전미비평가위원회가 꼽은 올해 최고의 작품은 조지 밀러 감독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다. <마션>으로 우주재난영화도 웃으며 볼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리들리 스콧이 감독상을, 주인공 역의 맷 데이먼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글: 정지혜 │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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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제니퍼 로렌스, 장편 감독 데뷔 外
-제니퍼 로렌스, 장편 감독 데뷔한다
=그녀가 연출을 맡을 영화 <프로젝트 데릴리움>은 2012년 <뉴요커 매거진>에 실렸던 기사 ‘오퍼레이션 데릴리움’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코미디영화다. ‘오퍼레이션 데릴리움’이란, 1960년대에 군인들을 상대로 자행됐던 정신개조수술을 뜻한다.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의 에이미 슈머가
글: 씨네21 취재팀 │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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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 & DOWN]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전미비평가협회 2015년 최고의 영화 선정
조지 밀러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전미비평가협회 2015년 최고의 영화로 선정됐다. 더불어 블록버스터로는 이례적으로 프랑스의 <카이에 뒤 시네마> 올해의 영화 5위, 영국 <사이트 앤드사운드> 올해의 영화 3위로 뽑혔다. 한편 피터 손 감독이 연출한 픽사의 열여섯 번째 장편애니메이션 <굿 다이노>의 흥행
글: 씨네21 취재팀 │
201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