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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실미도>에서 상팔이 열연 정재영
영화 속 인물과 실제 배우를 혼동하는 것만한 바보짓도 없겠지만 배우 정재영(33)을 만나면 우선 약간의 혼란에 빠지게 된다. <킬러들의 수다> <피도 눈물도 없이> 등 배우로 뚜렷한 인상을 남긴 영화들에서 선굵고 강한 남성의 역할을 맡으며 쌓아온 ‘센’ 느낌이 여지없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테이블에 앉자마자 설경구, 안성기, 허준호와
글: 김은형 │
200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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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봄여름…> 방콕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김기덕 감독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이 다음달 22일 열리는 2004 방콕국제영화제(2004 Bangkok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12편이 초청된 경쟁부문에는 이밖에 드니 아르캉의 <야만적 침략>, <진주목걸이를 한 소녀>(피터 웨버), <자토이치>(기타노
200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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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관 통합전산망 표류 끝나나
<씨네21>이 박스오피스를 알아보는 방식은 그야말로 ‘원시적’이다. 해당영화의 배급사에 전화를 걸어 불러주는 숫자를 그대로 받아적는다. 말 못하겠다고 버티면 별 수 없다. 턱없이 관객 수를 올려부를 경우야 여러 배급사들에 전화를 돌리다보면 자연스레 드러나지만, 관객 수 기백명을 올려부르는 데는 도리가 없다. 박스오피스 하위권의 경우 기백명으로
글: 이영진 │
200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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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예술영화에 쿼터제를!
“작은영화, 예술영화를 살리기 위해 마이너리티 쿼터제를 도입하자.” 지난 12월16일 씨네큐브에서 젊은비평가모임의 주최로 열린 ‘작은 영화 어떻게 살릴 것인가’란 주제의 포럼에서 조준형(경희대 강사)씨가 제기한 내용이다. 그는 이날 자리에서 스크린쿼터의 일부 일수를 할애해 마이너리티 쿼터를 만든 뒤, 영화진흥위원회 예술영화심의위원회가 선정하는 예술영화에
글: 문석 │
200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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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 점유율 50% 시대 열리나?
올해 한국영화 점유율이 50%에 육박한 걸로 집계됐다. 최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맥스무비가 공동으로 조사한 자료는 2003년 1월부터 11월까지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을 49.94%라고 발표했으며, 아이엠픽처스가 조사발표한 자료는 1월부터 12월14일까지 한국영화의 시장점유율을 48.7%라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영화 시장점유율은 45%였다. 이들
글: 남동철 │
200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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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장선우 감독 영화·실연 고통 담은 시집 내
영화감독 장선우(51)씨가 첫 시집 〈이별에 대하여〉(창비)를 상재했다. “쉰이 넘은 나인데 나는 왜 이렇게 비틀댈까/ 내일은 올 들어 가장 발달한 눈구름이 다가온다는데/ 다 팽개치고 눈 맞으러 달려갈 생각을 한다./(…)/ 구계등 바닷가에 자갈돌 밟으며 소리쳐 통곡을 할 생각을 한다/ 너는 누구니 도대체 너는/ 끝없는 그리움에 때로는 소스라치고 때로는
200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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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동숭아트센터, 호평 영화 15편 재상영
서울 대학로의 동숭아트센터는 27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하이퍼텍 나다에서 올해 개봉 영화 중 평단과 관객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상업적 배급구조 때문에 관객과 만날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한 영화를 모아 상영한다.`마지막 프로포즈'란 이름의 이번 특별상영전에서는 <선택>(사진), <영매>, <지구를 지켜라>, <여섯 개의
200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