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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Re:frame & Re:dance - 제8회 서울무용영화제(SeDaFF) 소개, 정의숙 집행위원장 인터뷰
제8회 서울무용영화제가 오는 4월18일부터 20일까지 아트나인에서 개최된다. 서울무용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무용영화 전문 영화제다. 무용과 영화라는 예술의 결합을 통해 두 매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의 슬로건은 ‘Re:frame & Re:dance’이다. 영화와 춤을 ‘다시’ 보자는 의미보다는, 영화와 춤이 하나의 궤를
글: 이우빈 │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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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한국영화에 던지는 30가지 질문들-관객 옆으로
※ 자세한 기사는 잡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사가 실린 1501호는 씨네21 공식 스마트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cine21)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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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한국영화에 던지는 30가지 질문들-극장 앞으로
※ 자세한 기사는 잡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사가 실린 1501호는 씨네21 공식 스마트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cine21)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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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한국영화에 던지는 30가지 질문들
영화의 역사는 질문의 역사다. 빛과 그림자로 만들어진 이 예술은 언제나 세상과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져왔다. <씨네 21>이 창간 30주년을 맞아 준비한 ‘(한국)영화에 던지는 30가지 질문들’은 그 대화에 참여하는 목소리다. ‘극장 앞으로’, ‘관객 옆으로’, ‘영화 속으로’, ‘창작 너머로’라는 네개의 섹션으로 구성해 기자, 평론
글: 씨네21 취재팀 │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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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30 YEARS 30 ARTICLES - <씨네21> 30년을 빛낸 기사 베스트 오브 베스트
30년 동안 1501권. 어림잡아도 대략 10만개에 달하는 <씨네21>의 기사 중에서 30개의 베스트 기사를 고른다는 일은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그럼에도 30주년을 맞이하고, 다음 30년을 준비하는 주간지로서 지금까지의 궤적을 살피는 일을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러므로 <씨네21>은 1995년 창간 이후 각 연도의 흥미로웠던
글: 이우빈 │
글: 송경원 │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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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한국영화가 이탈리아에서 축제가 되었으면 - 정한석 영화평론가의 제23회 피렌체한국영화제 참관기
피렌체한국영화제. 작고 소박할 것이 틀림없는 영화제다. 그런데 최근 이 영화제를 찾는 주요 한국 영화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이창동, 봉준호, 김지운, 임상수, 나홍진,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이정재, 박해일, 황정민 등이 최근 몇년간 이곳을 찾았다. 이곳은 어떤 사람들이 만드는 곳일까. 어떤 매력을 갖춘 곳일까. 영화제 기간 동안 현지에 머물
글: 정한석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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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엄마가 된 여성의 러브 스토리 - <현대 모성에 관한 몽타주> 올리버 시쿠엔 찬 감독, 배우 담선언·로춘입 인터뷰
- 지난해 홍콩-아시아필름 파이낸싱 포럼(HAF)에서 피칭한 영화가 완성되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지난 한해를 돌아본다면.
올리버 시쿠엔 찬 지난해 HAF에서 펀딩을 받은 건 아니지만 HAF에 감사한 마음이다. 부산에서 프리미어 상영됐고 다시 홍콩필름마켓에서 쇼케이스를 가지게 되었다. 4월24일 개봉해 홍콩 관객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담
글: 배동미 │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