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VIEW]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인터뷰
데이터로 세상을 분석하는 사람, 혹은 사람의 마음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읽어내는 사람. 어떻게 표현하든 빅데이터 전문가로서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이 각종 매체와 저서를 통해 쏟아내는 정보의 해석값은 그 가치가 연일 상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령 많은 이들이 순식간에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알게 됐지만 제대로 된 실체가 무엇인지 모른 채 키워드 트
글: 김현수 │
사진: 오계옥 │
2022-01-20
-
[INTERVIEW]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 인터뷰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 이야기는 다시 시작된다. 밀라 요보비치 시대를 뒤로하고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새 영웅으로 발탁된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는 원작 게임 <바이오하자드> 속 라쿤시티의 비밀로부터 리부트를 꾀했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사이버펑크적 성격이 강화됐던 지난 영화적 유산과 달리 신작은 1998년의 소도시에 뿌리내려 아날
글: 김소미 │
2022-01-20
-
[씨네21 리뷰]
[리뷰] 독특한 생김새가 결코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없다는 메시지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
동물 구조대원들이 길거리 생활을 하는 개들을 발견하고 보호소로 옮기며 영화가 시작한다. 하지만 대원들은 유독 몸집이 작고 붉은 털을 지닌 한 강아지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다. 홀로 떠돌던 강아지를 발견한 건 마법동물구조센터의 브리드웰(존 클리즈). 그는 센터에 들른 에밀리(다비 캠프)에게 강아지를 소개하고, 에밀리는 집으로 데려와 ‘클리포드’라는 이름을 지
글: 조현나 │
2022-01-19
-
[씨네21 리뷰]
[리뷰] 보여지는 나, 바라보는 나 '걸 위드 더 카메라'
<걸 위드 더 카메라>는 안희수 감독의 졸업 작품으로, ‘보여지는 나’와 ‘바라보는 나’ 사이에서 진짜 자신을 찾아나선 이들의 여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감독의 친구, 혹은 지인들로 구성된 7명의 참가자들은 자신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 그리고 특정 컨셉을 통해 새롭게 자아를 표출한 모습을 촬영하는 ‘셀프 언박싱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프로
글: 조현나 │
2022-01-19
-
[씨네21 리뷰]
[리뷰] 카레이싱에 세대 갈등이란 주제를 더하면 '스피드: 레이스1'
카레이싱 게임을 잘하는 이는 실제 운전 실력도 뛰어날까. 대만영화 <스피드: 레이스1>은 이런 공상을 풀어낸 작품이다. 영화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신인 여성 레이서 릴리(쿤링)가 부상을 입는다. 그의 레이싱팀 라이온스는 대신할 선수를 물색하기 시작하지만 선수 영입에 큰돈을 들이기 어려운 형편이다. 라이온스의 명성과 실력이 추락한 탓에 기
글: 배동미 │
2022-01-19
-
[씨네21 리뷰]
[리뷰] 가벼운 로맨스 또는 숨겨진 미스터리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
저명한 소설가 빅터 아델만(니콜라 베도스)이 세상을 떠나고 장례식이 열린다. 빅터의 전기를 쓰고 싶다는 어느 작가의 요청으로, 그의 아내 사라(도리아 틸리에)는 아델만 부부로 살아온 지난 45년의 세월을 회고하기 시작한다. 1971년, 파리의 낡은 클럽. 사라는 아직 무명 작가였던 청년 빅터에게 첫눈에 반한다. 이들은 서로에게 이끌리지만, 빅터는 자신의
글: 이보라 │
2022-01-19
-
[씨네21 리뷰]
[리뷰] 가혹한 운명 앞에 놓인 믿음, 사랑, 기적의 로맨스 '아이 스틸 빌리브'
제레미(K. J. 아파)는 대학교 입학을 앞둔 상태다. 그는 대학에 다니면서 가수의 꿈을 펼치려고 한다. 가족들은 입학 선물로 새 기타를 장만해 제레미에게 건넨다. 제레미는 새로운 기타를 둘러메고 대학에 입성한다. 신입생 환영회에서 밴드 ‘크라이’의 메인 보컬 장 뤽(네이선 파슨스)을 만난 제레미는 그에게 가수로 성공하는 비결을 물어본다. 돌아온 대답은
글: 오진우 │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