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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심연과의 대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한국 수사극에는 연쇄살인범에게 가족을 잃은 경찰 주인공이 유독 많다. 자신의 아내나 연인이 죽어야만 절박함을 획득하는 형사 캐릭터를 지켜보며 그저 맡은 업무의 의미를 새기고 성실하게 일하는 수사관의 마음은 극화될 가치가 없는지 종종 생각하던 차에 프로파일러 권일용 전 경정의 이야기를 담은 동명의 논픽션을 드라마로 만든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
글: 유선주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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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어른들을 위한 잔혹 동화 '나이트메어 앨리'
브래들리 쿠퍼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만났다. 작가 윌리엄 린지 그레셤이 1946년에 쓴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나이트메어 앨리>는 쇼 비즈니스 세계의 추악한 단면과 그 주변부를 기생하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다. 탐욕을 숨기지 않는 사기꾼과 모리배, 팜므파탈이 한데 뒤엉키며 우울한 누아르 빛깔 뒷골목을 누비는 어른들을 위한 잔혹 동화 같
글: 김현수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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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OFFICE]
[BOX OFFICE] '해적: 도깨비 깃발'은 순항 중
<해적: 도깨비 깃발>
감독 김정훈 / 출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1월 넷째 주 박스오피스는 폭풍 전야의 고요함이 떠오른다. 여전히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이 1위를 유지한 상황에서 한국영화 <특송>과 <경관의 피>가 각각 8만8610명과 5만7357명을 모으며 3, 4위로 선전했다. 설 연휴를 앞둔
글: 씨네21 취재팀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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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NG]
배두나, 정주리 감독 '다음 소희'로 6년만에 재회 外
배두나
<다음 소희>가 배우 배두나의 캐스팅을 확정짓고 1월16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다음 소희>는 정주리 감독의 신작으로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간 여고생 소희가 겪은 의문의 사건과 이를 조사하는 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다룬다. 배두나와 정주리 감독은 <도희야> 이후 8년 만에 재회했다.
안은진, 유아인, 전성우,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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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넷플릭스 CEO 테드 서랜도스,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 공식 인정
넷플릭스 CEO 테드 서랜도스가 2021년 4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 관련 질문을 받고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그는 “<오징어 게임> 유니버스는 이제 막 시작됐다”라고 밝히며 이전 시즌보다 확장된 세계관 구축을 예고했다. 1월19일 진행된 2022년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라인업 발표회를 포함해 여러 공식
글: 씨네21 취재팀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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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상영관협회, 정부에 한국영화 개봉 지원책 마련 촉구
한국상영관협회가 정부에 한국영화 개봉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그간 영화관은 <모가디슈> <싱크홀>의 총제작비 50% 회수를 보장하는 등 한국영화계를 살리기 위한 자구적인 노력을 해왔지만 정부 차원의 지원은 미미했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한국 영화산업의 생존과 K콘텐츠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
글: 씨네21 취재팀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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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비밀의 언덕'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비밀의 언덕>이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김세인 감독의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의 장편과정 졸업 작품으로,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제작한 작품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가는 것은 2016년 이재용 감독의 <죽여주는 여자>(공동제작) 이후 6
글: 씨네21 취재팀 │
202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