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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이슈] 관객은 독립영화의 미래다
지난 3월6일부터 1주일간 일본 도쿄 시부야의 이미지 포럼에선 기획전 ‘한국독립영화 2004’가 열렸다. 일본의 각종 잡지나 방송의 한국영화 특집이야 심심치 않지만, 이번 기획이 눈길을 끈 건 일본 정부 주최로 한국의 ‘독립영화’들이 대거 초청되었다는 점. 부제도 심상치 않다. ‘영화의 새롭고 예리한 목소리.’ 토니 레인즈가 프로그램을 맡은 이번 기획전
200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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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 사이드 충무로] 아이픽처스―청어람 분쟁 일단락
영화 배급권을 둘러싼 아이픽처스와 청어람의 다툼(<씨네21> 434, 435호 인사이드 충무로 참조)이 일단락됐다. 3월9일 서울지방법원은 청어람이 지난 1월 아이픽처스를 상대로 낸 영화배급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청어람이 제작한 <효자동 이발사>(사진)를 비롯해 <고독이 몸부림칠 때> <마지막 늑대> 등
글: 이영진 │
200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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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폭풍속으로>의 배우, 김민준
꽃무늬 남방, 하늘색 바지…. 긴 칼을 휘두르며 채옥을 지키던 <다모>의 장성백과는 거리가 먼 그의 등장에 사실 웃음부터 났다. 밖에선 3월의 뒤늦은 눈이 내리고 있었기에 그의 의상은 더더욱 눈에 띄었다. “현태는 자유분방한 캐릭터예요. 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일부러 입었죠.” 지난 13일 첫방송된 SBS 새 주말극 <폭풍 속으로>
200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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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영화] <베틀 로얄2: 레퀴엠>
“<베틀 로얄2: 레퀴엠>은 골수암 선고를 받은 아버지께서 마지막 작품으로 남기기 위해 힘겨운 투병 중에 기획된 영화입니다. 아버지는 1편이 만들어지고 난 뒤 급박하게 변한 세계 정세를 담고 싶어하셨습니다. 촬영 도중 결국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의 뜻에서 레퀴엠이라는 부제를 달게 됐습니다.”
지난 11일 일본 도쿄의 도에이
글: 김은형 │
200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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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평 릴레이] 구로사와 기요시 회고전, 김소영 교수
일본 감독인 구로사와 기요시의 회고전이 서울아트시네마에서 3월9일부터 3월19일까지 열리고 있다. 1983년작인 <간다가와 음란전쟁>부터 2003년작 <도플 갱어>까지 2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생각해보면 무엇에 대한 ‘회고’ 모드로 접어들기에 지난 주말은 최악이었다. 찬성 193명 반대 2명이라는 탄핵 결과가 나왔고, 차마 말로
글: 김소영 │
200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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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지진희·김현주, 우리 같이 10억 만들어 보아요
탤런트 지진희와 김현주가 4월 7일 첫방송되는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파란만장 미스김의 10억 만들기>에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햇빛 쏟아지다> 후속인 16부작 드라마 <파란만장 미스김의 10억 만들기>(극본 박연선, 연출 장기홍)에서 두 사람은 최근 화두로 떠오른 `10억 만들기'에 도전하는 풋풋한
200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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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래픽 뉴스] 부부 영화관 나들이 증가
사람들은 보통 누구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갈까? 영화관람문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관람 동반자에 관한 통계가 제시되었다. 영진위가 발표한 ‘한국영화 관람객의 성향과 변화분석’을 보면 4년간 관객이 영화관람시 동반했던 사람은 동성친구, 이성친구, 배우자, 가족, 기타 순이다. 개별 범주들의 비중이 바뀌는 특별한 변화추세는 없었다. 다만 19
글: 김수경 │
200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