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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지금 우리 학교는'의 배우들을 만나다: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임재혁
교실은 종종 축소화된 사회의 인간 실험실처럼 보인다.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좋든 싫든 한 공간에서 부대끼며 관계를 맺고, 특히 한국에서는 획일화된 규칙을 강요하며 자유를 제한한다. 때문에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가상의 재난 상황에서 변모하는 인간관계와 심리의 양상을 펼쳐 보이기에 무척 매혹적인 공간이 될 수 있다. 1월2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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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해적: 도깨비 깃발' 김정훈 감독 인터뷰
<해적: 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은 지향점이 확실한 영화다. 화려한 스펙터클과 유머로 무장해 설 연휴 극장가를 찾은 가족 단위 관객에게 최대한의 만족감을 안기는 것이다.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은 김정훈 감독의 생각도 뚜렷했다. 현실에서 두 아이의 아빠라는 그는 어릴 적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호쾌한 어
글: 임수연 │
사진: 오계옥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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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나의 촛불' 김의성, 주진우 감독 인터뷰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다. 대선이 한달도 채 남지 않은 2월10일, 촛불 집회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영화 <나의 촛불>이 극장 개봉한다. 이 영화는 6년 전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였던 최순실이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많은 국민이 서울 광화문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촛불을 들고 국정 농단에 대한 진실 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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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원 세컨드' 장이머우 감독 인터뷰
이것은 장이머우의 영화관으로 가는 길, 필름캔 속의 동화다. 장이머우 감독은 2020년대 필모그래피를 열며 자기 영화의 정수인 1980~90년대 작품들의 토대로 돌아갔다. <귀주 이야기> <인생> <책상 서랍 속의 동화> <집으로 가는 길> 등이 품은 미덕으로 언제든 회귀할 수 있다는 자부심의 발로이면서, 시네
글: 김소미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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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정의를 믿다, '방관자들' 이희준
지난해 11월, <배틀그라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단편 <100>에서 김낙수 의원(이희준)은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자신을 찾기 위해 <배틀그라운드> 게임에 참가한 국가정보요원 천호영(엄태구)에게 김낙수는 “나 죽인다고 이 게임이 끝날 거라고 생각하나?”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남겼다. <방관자들>은 <
글: 조현나 │
사진: 오계옥 │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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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모든 것을 아는 남자, '방관자들' 고수 인터뷰
체념한 눈빛과 굳게 다문 입. 고수가 연기한 <방관자들>의 정익제 태이고시 전 부시장은 국회 청문회에서 태이고시에서 일어난 주민 불법 퇴거 사건, 그리고 불법 살인 경기에 관해 모르쇠로 일관한다. 그런 그가 마음을 바꾸게 된 건 오랜 친구 김낙수 의원(이희준)이 등장하면서다.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한 적이 있는 배우 고수는 때로
글: 조현나 │
사진: 오계옥 │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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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진실을 찾아서: '방관자들' 고수&이희준
과연 거대한 음모의 진실이 밝혀질 것인가. 고수, 이희준 주연의 <방관자들>은 펍지유니버스의 단편영화 프로젝트의 일부로 지난해 공개된 <그라운드 제로>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그라운드 제로>가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시초가 된 1983년 태이고시의 호산 교도소 폭동 사건을 다뤘다면, <방관자들>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2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