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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소리·봉준호·오지혜… 영화인 147명 민주노동당 지지
문소리ㆍ오지혜ㆍ봉준호ㆍ박찬욱씨를 비롯한 영화인 147명이 7일 민주노동당 지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들은 2일 "17대 총선은 민주노동당의 원내 진출이라는 희망을 엿볼 수 있는 선거"라며 "진정한 진보와 민중의 이해를 대변할 수 있는 민주노동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까지 지지 선언에 참여 의사를 밝힌 영화인은 모두 147명. 영화 배우중에는 문소리
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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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의 김현주
"가난하지도 않았지만 부유하지도 않았어요. 전 시골에서 자랐거든요. 드라마 보면 종종 나오잖아요. '서울에 가서 돈도 많이 벌으리'하는 꿈을 갖고 사는 거 있잖아요. 제가 그랬어요. 지금도 그런 것 같구요." 오는 7일 첫 방송하는 SBS 드라마스페셜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극본 박연선 연출 장기홍)에서 돈 때문에 빼앗긴 사랑을 되
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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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바람의 전설> 伊, 우디네영화제 개막작 선정
박정우 감독의 <바람의 전설>(제작 필름마니아)이 23일 이탈리아에서 개막하는 2004 우디네 극동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한국, 일본, 중국, 홍콩,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국가 영화를 중점 소개하는 영화제. 경쟁부문 없이 관객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관객상이 유일한 수상부문으로 그동안 <
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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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선아 주연, (가제) 크랭크 인
김선아의 신작영화 <S다이어리>(가제)가 지난달 31일 촬영을 시작했다.
는 자신의 비밀스런 ‘연애사’를 꼼꼼히 기록하는 여자 '지니'가 다이어리 속 과거의 남자들을 차례로 찾아가 벌이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주인공 지니 역에 김선아가, 그녀의 과거 남자 역에 이현우, 김수로, 공유 등이 각각 출연한다.
아이필름이 제작하고 신예 권종관
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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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극장가] 나른한 늑대냐, 고난의 예수냐
4월 첫 주말, 개봉작 가운데 봄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영화가 있다. 양동근, 황정민 주연의 <마지막 늑대>는 계절과 무관한 내용이지만 봄 기운처럼 온 몸을 감싸는 나른함이 친근하게 전해지는 영화다. 한 형사가 험악한 서울에서 범인을 잡느라 죽을 고생을 한다. 추운 겨울에 달리는 차에 매달리고, 연휴로 전원을 꺼버린 엘리베이터 안에 사흘 동안
글: 김은형 │
글: 임범 │
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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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바람의 전설>의 이성재
배우는 만물상자같다. 뚝딱 한번 치면 살이 수십 ㎏ 늘어나고, 뚝딱 하면 운동 선수가 되고…. 이번엔 뚝딱 했더니 춤꾼이 하나 탄생했다. <해적 디스코왕 되다>, <울랄라 시스터즈>처럼 춤이 등장하는 영화들이 있었지만 거기서 주연 배우들의 춤은 아마추어 티를 벗지 못했다. 영화 속 설정이 아마추어여서 그래도 됐지만, 그 때문에 이
글: 김은형 │
글: 임범 │
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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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CJ그룹, 플레너스 인수 추진
CJ그룹이 영화 제작/배급사인 코스닥 등록법인 플레너스를 인수한 뒤 자회사인 CJ엔터테인먼트와 합병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증권업계 소식통들에 따르면 종합문화사업 부문을 확장하고 있는 CJ측이 최근 플레너스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에 돌입, 최종 성사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CJ측이 플레너스 전체를 인수하는 것인지 아니면 플레너
2004-04-02